중국공산당뉴스>>불멸의 발자취>>조선족영웅인물
력사의 산 견증자 최명세옹
2008년 09월 18일 15:02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길시 하남가 신광 33조에는 지난 세기에 항일전쟁, 국내해방전쟁 및 항미원조전쟁까지 겪으며 많은 공을 세운 올해 91세인 최명세로인이 살고있다.

최명세옹은 1918년 조선 평안북도에서 출생해 19살 되던 해에 항일의 길에 나섰다. “밝은 세상”을 만들려고 이름을 명세(明世)로 고친 그는 1945년 4월 어머니의 돋보기통안에 “일본이 망하면 돌아오렵니다”란 쪽지를 남기고 태항산항일군정학교에 찾아가 조선의용군에 입대했다.

그후 항일전쟁과 동북해방전쟁 및 평진전역, 화북전역을 거치며 6년간의 전쟁포화속에서 영장으로 승급했고 1950년에는 조선인민군에 편입되면서 항미원조전쟁에도 참가했었다.

1953년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후 당시 퇀장이였던 그는 제대됐고 1956년부터는 연변주수리국에서 사업하다가 리직했다. 재직시 길림대학 중국어문 통신학부를 졸업한 최명세옹은 전쟁의 나날에 희생된 영웅들을 기리며 회억록 “156사실전록”을 써내여 후세에 보귀한 선물을 남겼다.

한편 최명세옹은 받아안은 많은 공훈메달을 주혁명력사박물관에 기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급자유훈장과 3급국기훈장 등 몇매만 소지, 그중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것은 항일전쟁승리 60돐기념해에 중화인민공화국 호금도주석으로부터 받아안은 24K짜리 금메달이다.

그는 반짝이는 금메달을 만질 때마다 가렬처절하던 전투장면을 떠올리면서 화피창렬사릉원에는 이름이 없는 렬사들이 수백명 된다며 눈굽을 찍군 한다(최두천).

  래원: 종합신문 (편집: 청문)

관련뉴스: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메모구역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
     
48시간 인기뉴스
1중앙은행 대출 리률과 저…
2당중앙 국무원 산서저수지…
3장애인올림픽정신 인심에 …
4조선족할머니를 보살펴준 …
5국무원 보도판공실 삼록영…
6중조우호협회와 조중우호협…
7북경 2008년 장애인올…
8온가보 국무원 상무회의 …
9맹학농 산서성장 직무 사…
10오방국 의무교육은 여전히…
추천뉴스
·일본서 남경대학살 증거 생…
·중국류학생이 체험한 한국,…
·국무원 국가 중대식품안전사…
·중앙재정 투입 늘여 중소기…
·항일련군 밀영지 유적 발견
·“우리 함께 박수로 교원들…
·문천지진 직접적 경제손실 …
·사천 반지화-회리 6.1급…
·인민일보 론평원: 한차례 …
·중국을 종횡무진 누빈 상방들
특집추천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과학적발전관을 드팀없이 관철시달하자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중국혁명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한 겨레의 불멸의 력사
  ·홍군포병의 창시인 무정
·장정에서의 력사적순간들
·리완빈 장정코스 계속 이어…

E_mail: korea@peopledaily.com.cn

인민일보사 소개 | 인민넷 소개 | 중국공산당뉴스 소개/련락방식 | 사이트맵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06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