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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민속문화의 “메카”- 룡정
2009년 07월 17일 10:25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룡정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비례적으로 중국조선족이 가장 많이 집거한 구역으로서 조선민족의 민속문화 발원지다. 하기에 현재까지 민족문화와 풍속이 가장 완전하게 보존 된 고장으로 정평되고 있다.

룡정은 우리민족이 이주하면서부터 광복전까지 무려60여개학교가 운집했고 이런 학교에서는 수많은 반일인사, 군정지도자, 학자 교수들을 대량으로 배출하여 민족지역의 문화, 경제 건설의 인재로 제공했다. 공화국이 창건된후 경성적인 진귀한 문화유적과 찬란한 민속문화유산을 계승, 창조했는데 그 중에는 룡정 우물지명기원지, 일송정, 만무과원, 대성중학교 유적, 주덕해 생가, 시인윤동주묘와 생가, “3.13”반일운동 렬사릉묘, 3000여 건의 민족문화유물을 소장한 민족박물관 등 굵직굵직한 하드웨어들이 그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룡정시의 자랑이다. 민속문화연성문화도 동시발전을 거듭했다. 1950년대“물동이 춤”으로 전국소수민족문 예공연에서 1등상을 수상하면서 그 뒤로 농경생활을 대중예술로 표현한 민속 춤“룡두놀이”와 “지게춤”은 성문간문예우수상을 획득하고 중국민간이야기 대왕 황구연구술에 근거하여 쓴 “황구연전집”(전 10권 김재권 수집정리) 국가급무형문화재로 편입되기도했다. 그 외에도 룡정은 “교육의 고향”,“가무고향”, “사과배고향”, “송이버섯고향”,“문화고향”등 아름다운 문화기초적인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 민족문화의 초석으로 든든하게 자리를 굳히고 있다.

근년래 룡정시는 시안의 경성, 연성문화환경을 리용, 개발하면서 시대의 진보와 발전에 따라 상기한 민속문화와 전통문화 브랜드에 끊임없이 새로운 문화 마인드를 부여하면서 갈수록 문화내함을 깊게 다채 롭게 계승발 전시키고 있다. 세부적으로 풍속습관, 음식오락, 가무 예술, 명절문 화 등 제 방면에서 룡정시 특색은 유일무이하다. 특히 지게춤과 우리민족의 놀이의 일종인 수천의 발굴과 계승에서 룡정시는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민족문화의 탄생은 영구성을 지향하고 독특한 지역특색을 구비하고 있으며 가치관념과 인간행위를 규제하기도 한다. 현재 이런 민족특색은 조화로운 사회건설에서도 한몫하고 있는것이다. 룡정시는 민족과 민속문화를 조화사회건설과 경제발전에 단단하게 접목시키면서 민족지역문화특색이란 우세를 토대로 이번에 중국조선족 민속문화도시건설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현재 중국조선족문화성을 건설한 방대한 구상을 갖고 고심중에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필경 문화주도권을 노린 고차원적인 정부, 민간 합동행위로서 전체 연변지역의 문화발전에도 타력적인 힘을 줄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룡정시에는 세인들에게 알려진 사과배축제, 송이버섯 축제,황 소절(투우), 농부절 (모내기축제와 백중절)이 있는데 올해 5월10일 사과배축제와 황소절을 성공적으로 치렀다.특히 만무과원현장에서 치른 사과배축제에는 민속습관, 음식오락,가무예술을 명절문화 등 제 방면을 한마당에 집대성한 대형행사로 우리민족을 상징하는 사과배를 거폭의 아름다운 풍경을 성공족으로 그려냈다. 이날 축제에는 널뛰기, 찰떡, 윶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가 선을 보이고 새롭게 등장한 줄다리기는 룡정시 산하의 각향진에서 앞다투며 참여하는 놀이가 되여 민중들이 참여도를 이끌어내고 국내외의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풍부한 민속문화는 경과적으로 관관산업과 기타 산업을 추진하고 있다.룡정시는 자체의 우세를 빌어 민족문화를 거족적으로 고양하면 서 룡정시의 전반 사회적인 분위기와 경제기능을 민족 문화에 접목, 관리하고 도시발전과 유적지를 비릇한 경성환경과 민속문화를 포함한 무형자산을 잘 발굴하여 생태관광으로 연룡도 일체화에 접궤시키고 있다.

룡정시관할구역에 있는 모아산, 말발굽산, 천부지산과 삼합의 망강정으로 하나의 생태관광띠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룡정시를 문화도 시로, 생태관광도시로 건설하는데 호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삼합 진을 생태, 민속, 음식, 오락, 농가, 변강을 일체화한 관광지 로 건설하는것은 관광업을 대산업으로 일떠세우는 전략적구상으로서 아주 청신한 발상과 개발이다.

룡정시의 문화템포는 민족과 민속문화와 그맥락을 함께하고 있다. 비록 문화인재의 류실, 문화산업의 소규모화,결구의 불합리화. 등 악재가 작용하고 있지만 이들이 지금 구상중에 있는 대형문화성건설이 현실로 될 무렵이면 룡정시는 민족문화중심지의 휘황을 다시 빛낼것으로 기대해본다(글/사진 최국철 허성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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