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자우편 | 시작페지로 설정하기
고위층동향당의 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건설중앙정책조화사회인물문화교육기획멀티미디어한국뉴스 조선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불멸의 발자취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과학
·리극강: 발전 추진중에 중점 민생문제를 착실하게 해결하자   ·리장춘: 당의 17기 4중전회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맑스주의학…  ·리극강 제6회 중국-동남아련맹박람회에 출석한 동남아련맹국 지도…  ·가경림: 자체우세 발휘해 경제발전을 추진, 우량전통 발양해 민…  ·오방국 제31차 위원장회의 사회  ·제로가을에 풍년기별 날아오고 과학발전으로 새 장 수놓네  ·민주 공개 경쟁 우수한 자를 선택하는것을 견지하여 간부인사제도…  ·습근평 로므니아를 공식방문  ·인민생활이 나날이 향상하도록 해야  ·호금도 축하서한 보내고 온가보 회시하여 중국광업대학건교 100…  ·력사적좌표에서의 위대한 사명  ·하국강: 17기4차전원회의정신을 참답게 학습해 부패척결 렴정건…  ·습근평 볼가리아대통령 보르와노브를 회견  ·온가보 끼르끼즈스딴 총리와 회담  ·오방국 아태경협조직 부패척결연구토론회 참석 각 대표단 단장 회견  ·호금도 상이병퇴군인안치사업에 대해 중요 회시  ·호금도 끼르끼즈스딴 총리 회견  ·습근평 말린부대통령과 회담  ·맑스주의 학습형정당 건설을 중대하고도 긴박한 전략임무로 삼고 …  ·상해협력기구 회원국총리 제8차 회의 북경서 거행, 온가보 회의…  ·가경림 파키스탄총리 길라니를 회견   ·호금도 로씨야총리 푸틴을 회견  ·류운산: 당의 17기 4중전회 정신을 깊이 학습선전관철하여 당…  ·주영강 수단 외교국무장관 회견  ·온가보와 푸틴 공동으로 중로기업가들 회견  ·습근평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시회 개막식과 중국 주빈국 행사에 …  ·중로수교 60주년 경축대회 및 중국 "로씨야어의 해" 페막식 …  ·중로총리 제14차 정례회동 북경서 개최  ·호금도: 시시각각 부강하고 민주적이고 문명하고 조화로운 사회주…  ·호금도주석 파키스탄총리 길라니 회견  ·한국매체: 조선 단거리미사일5발 발사  ·리극강 몽골국 대외관계및무역 부장 회견  ·습근평 독일대통령 퀼러와 회견하고 머컬총리와 회담  ·가경림 네팔손님 회견  ·가경림 대형문헌이야기전시공연 《우리가 함께 걸었던 길》공연에 …  ·《교육대계 교사위본》중의 암석학분류에 대한 온가보총리의 수정신  ·온가보 중미”제2선”고층대화회의 미국측대표 회견  ·온가보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사회, 농업가을겨울철파종을 잘할데 …  ·신종독감백신 1765.5만인분 매입  ·전국 114개 도시 공공문명지수 뚜렷하게 상승  ·올해 식량생산 작황 풍작 전망  ·습근평 베를린중국문화중심 시찰  ·호금도: 전국서류사업일군들이 류의권동지의 선진사적과 숭고한 정…  ·제2차 중일한정상회의 북경에서 개최, 온가보 사회  ·제2차 중일한지도자회의 오늘 북경서 거행  ·리극강: 량식창고를 잘 관리해 량식안전을 확보해야  ·습근평 “유로파리아-중국예술절” 개막식에 참석  ·세계매체고위급회의 북경서 개막, 호금도 개막식에서 중요연설 발표  ·조국 어머니에게 박수갈채 보내고 민족부흥 위해 다시 새 공적 …  ·남극과학고찰대 다시 집결 

“추수”, “춘황”투쟁

2009년 10월 21일 08:5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9.18”사변후,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은 “빼앗긴 땅을 수복하고 견결히 항일하자”는 중국공산당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추수투쟁”과 “춘황(春荒)투쟁”을 주요형식으로 한 반일반봉건투쟁을 벌렸다.

1931년 봄, 길림성 군벌정부는 “37”, “46”감조(减租)법령을 반포했지만 반동지주들은 실시하지 않고 일본제국주의、군벌과 결탁하여 군중을 진압하려 했다. 하여 같은 해 가을, 중공동만특위에서는 “추수투쟁”을 발동하고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자”, “‘3.7’, ‘4.6’감조를 실시하자”는 등 구호를 제기했다. 9월, 연길현 로투구부근의 800여명 농민은 친일지주의 창고를 열어제끼고 당지 가난한 농민들에게 량식을 나누어주었다. 로투구지방당국은 즉시 경찰을 출동시켜 농민들을 강제해산하려 했지만 조선족농민군중들은 경찰들과 맞서 지방당국의 불법행위에 항의했다. 로투구에서 시작된 추수투쟁의 불길은 재빨리 전 연변을 휩쓸었다. 넉달 남짓이 지속된 투쟁에 참가한 조선족농민은 무려 1만 5000여명에 달했다.

1932년 2월초, 연길현 의란구의 1000여명 농민군중들은 “춘황”투쟁을 벌리고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자!”, “친일앞잡이를 타도하자!”, “당지 지주에게서 식량을 꾸어 기황을 넘기자!”는 구호를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농민들은 친일앞잡이를 청산하고 지주집 량식을 가난한 농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연후 구룡평일본경찰분서를 포위하고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죄행을 성토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즉시 군경을 출동하여 진압하면서 농민들에게 총을 쏘았다. 이에 분노한 농민들은 일제히 항거하여 군경들과 육박전을 벌렸다.

투쟁은 즉시 연변 전 지역에 확산되였다. 투쟁은 최종 “량식빼앗기”투쟁과 “왜놈앞잡이를 청산”하는 운동으로 발전되였다. 석달 동안 지속된 춘황투쟁에 연변지구의 농민 2만여명이 참가했다.이번 투쟁은 선명한 반일투쟁기치를 들었으며 항일운동을 고조에로 이끌었다.

1932년봄에 연변지구의 조선족농민들은 《춘황》투쟁을 고조에로 끌어올렸다. 추수투쟁의 계속으로 반일 특점이 더욱 두드러지고 더욱 성세호대한 이 《춘황》투쟁은 연길현 의란구에서 개시, 신속히 연변 각지에 확산되였다.

집계에 따르면 연변지구에서 2만여명이 《춘황》투쟁에 참가, 근 3개월간 지속되였다. 《추수투쟁》과 춘황투쟁은 일본침략자와 반동지주들의 기염을 여지없이 타격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관련뉴스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