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에 신종플루공포가 다시 확산되고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전 세계 신종플루 사망자수는 1462명. 특히 인구가 밀집된 북반구에서 본격적인 독감시즌이 시작되는 올 가을에 신종플루가 더욱 기승을 부릴것으로 전망돼 각국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은 백신(疫苗) 구입비용으로 10억딸라이상을 배정했으며 영국도 자국민 6000만명 가운데 절반은 래년초까지 접종을 시작하고 나머지는 최대한 빨리 접종한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카나다도 신종플루백신 5040만회 분을 구입해 예방접종을 원하는 모든 국민에게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로씨야는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한 모니터링과 진단 및 치료에 도합 1070만딸라를 투입하기로 했다.
프랑스는 9400만회의 접종분을 이미 주문했으며 3600만회 접종분을 추가주문할수 있는 옵션도 확보한 상태.
이런 가운데 부유한 나라들이 신종플루백신을 사재기하고있어 가난한 나라 국민은 백신접종을 받지 못할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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