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부터 시작된 "평화의 사명―2009" 중국ㆍ로씨야 합동반테러 군사훈련이 닷새간의 일정을 원만히 마치고 7월 26일 심양군구 도남합동전술 훈련기지에서 결속되였다. 중국과 로씨야 륙군과 공군의 전투군 부분 훈련참가 장병들이 합동군사훈련 결속의식 열병식에 참가했다.
이날 오전 10시, 합동반테러 군사훈련 실병훈련이 펼쳐졌다. 중ㆍ로 쌍방의 훈련참가 병력은 2600명, 땅크, 보병전차, 자동포 등 각종 장갑차 수백대, 전투기, 공격기, 무장직승기 등 각종 비행기 60여대가 출동했으며 훈련참가부대는 중ㆍ로 쌍방의 륙군과 공군 내부의 모든 병종이 포합되였다.
80여분간의 훈련가운데서 량군은 합동 상공봉쇄, 립체돌파, 기동반테러와 포위 등 4가지 내용을 훈련했다.
중로 쌍방 총연출들은 실병훈련이 결속된 후 이번 훈련은 완전히 예기의 목적에 도달했다며 만족해했다.
한편 이번 합동훈련의 준비시간은 앞 몇차례에 비해 거의 절반이 단축됐는바 4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평화의 사명―2009"중로 합동군사훈련은 중촵로 량국이 "평화의 사명―2005"와 "평화의 사명―2007" 합동군사훈련에 이어 상해협력기구 틀내에서 진행한 또 한차례 대규모 반테러 군사훈련이며 중국이 2002년 외국군과 처음으로 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한 이래 제29차로 되는 외국군과의 합동군사훈련이다.
이번 합동군사훈련은 7월 22일부터 27일까지 고온과 폭우속에서 로씨야 하바롭스크시와 중국 동북의 심양군구 도남합동전술 훈련기지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전략협상, 전역준비와 전역실시 세 단계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중국과 로씨야 합동군사훈련이 아니라면 도남, 이 길림성 서북부의 작은 도시는 여전히 커얼친초원의 한가운데 조용히 잠자고있었을것이다. 이번 중국 로씨야 합동군사훈련은 이 "천년의 옛 도시, 백년의 현성"으로 하여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곳으로 부상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