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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제일 가관 개기일식 중국장강류역 출현
2009년 07월 23일 08:46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사진설명: 사진은 22일 약 8시 09분부터 10시 30분까지(7시 위치로부터 시계바늘 도는 방향으로 6시 위치까지) 중경대학 호계컴퍼스에서 찍은 개기일식 전반 과정이다.

"8시 12분, 중경 합천에서 초휴가 보이기 시작!" "8시 16분, 호북 라전에서 초휴가 보이기 시작!" "8시 24분 절강 주산에서 초휴가 보이기 시작!"......

그뒤 몇십분동안 중국장강류역의 부분적 지역 상공에서 해가 점차 이지러져 초생달 모양과 낚시바늘 모양으로 변했다가 눈부신 다이아몬드링과 베일리구슬이 나타난뒤 태양의 마지막 빛이 가리워지면서 대낮이 순식간에 캄캄한 밤으로 변했다. 몇분이 지난뒤 광선이 점차 검고 둥근 공모양의 주변으로부터 발산하면서 해가 점차 복원되였다. 현장의 관중들은 환성을 터뜨리면서 세기적 기이한 천문현상을 목격한 행운과 흥분에 젖어들었다.

22일, 중국 경내에서 금세기 가장 가관인 한차례 개기일식 천문현상이 나타났다. 개기대는 선후로 서장 동남부, 운남성 서북부, 사천성, 중경시, 호북성, 호남성 북부, 하남성 남부, 강서성 북부, 안휘성, 강소성 남부, 절강성 북부, 상해 등 지를 경과했다.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에 따르면 이번 중국에서의 개기대는 약 1만킬로메터, 평균너비가 230킬로메터에 달해 전반 장강류역을 거의 다 커버했다. 중국 경내에서 관측할수 있는 개기일식 시간은 최장 6분 1초에 달했는데 금세기 가장 긴 한차례 개기일식이였다.

이번 개기일식은 인도에서 시작되여 개기대는 인도, 네팔, 방글라데슈, 부탄과 먄마를 거쳐 중인변경으로부터 중국에 진입하여 절강과 상해에서 태평양에 진입했다. 태평양에서 개기대는 류뀨제도를 지나 줄곧 서태평양의 북 쿡제도로 연장되였다.

호북, 중경, 강서, 절강 등 조건이 비교적 좋은 개기일식관측지에서는 세계각지에서 온 과학자, 천문애호가와 현지 군중들이 공동으로 이 천문기관을 목격함과 아울러 채층, 코로나, 베일리구슬과 다이아몬드링 등 황홀한 현상을 관측했다.

중국의 다음번 개기일식은 2034년 3월 20일 해질무렵에 발생하게 되는데 서장북부와 청해서부에서 약 1분 40초 개기일식을 볼수있다. 그 다음 2035년 9월 2일 오전 8시가 지나서 발생하게 되는 개기대가 서북, 화북과 북경시구역을 지나게 되지만 개기일식 시간은 2분도 안될것으로 예측된다(신화사).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관련뉴스:
· 연변 부분일식 출현  [2009년 07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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