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12시 30분, 신강위글자치구에서 소식공개회를 마련, 자치구인대상무위원회 부주임이며 우룸치시당위 서기인 률지는 우룸치 "7.5"사건 사망자가 이미 140명으로서 그중 57명 시신은 뒤골목에서 발견되였으며 부상자가 800여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5일 저녁, 우룸치에서 때리고 마스고 빼앗고 불사르는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에서 우룸치의 훼손된 차량이 260대에 달하는데 그중 190대는 시내뻐스이고 50여대는 민간차량이였으며 파손된 영업실이 203칸, 민가 14칸으로서 방화 총면적이 5만 6850평방메터에 달했으며 전 시적으로 방화점이 220여곳에 달하고 아빠트 2채가 타버렸다.
자치구공안청지휘쎈터에 따르면 지금 부상자들은 각기 우룸치 10개 병원에서 구급중이다. 우룸치경찰은 이미 앞장서 소란을 일으킨 10여명 골간분자를 포함한 수백명 참여자를 나포했으며 때리고 마스고 빼앗고 불사르는 폭력범죄에 직접 참가한 부분적 골간분자들에 대해 한창 전폭적으로 수색체포중이다.
우룸치 공안, 무장경찰은 중점구역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우룸치 주변의 창길, 투루판, 파주 등지에도 검문소를 설치하여 폭도들의 도주를 막고있다.
신강위글자치구공안청 류요화 청장은 당면 우룸치의 주요임무는 도주범 추격으로서 사회면의 통제와 중점지역의 교통관제를 실시하고 거리순라와 중점단위의 안전보위를 강화하여 시구역 사회안전을 확보하고 여러 민족 군중들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보호하는것이라고 말했다.
신강위글자치구 누르 바이커리 주석은 6일 이른아침에 TV연설을 발표하여 이번의 때리고 마스고 빼앗고 불사르는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은 한차례 전형적인 경외에서 지휘하고 경내에서 행동에 옮긴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폭력, 파괴, 강탈, 방화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여러 민족이 반석처럼 튼튼하게 단합하는 상황에서 "세갈래 세력"의 선동과 습격은 꼭 여러 민족 인민의 혐오를 자아낼것이며 적들의 분렬과 파괴행동은 기필코 철저히 실패하고야말것이라고 지적했다.
누르 바이커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강에서 안정이 없다면 아무것도 운운할수 없다. 다년간 우리는 기치선명하게 민족분렬주의와 불법종교활동을 반대해왔다. 오늘 신강의 제반 사업은 날따라 번성하고있으며 여러 민족 군중들이 화목하게 단합하고 안거락업하고있다. 이 좋은 국면은 쉽게 온것이 아니다. 우리는 여러 민족이 공동으로 단합분투하고 공동으로 번영발전하는 좋은 국면을 배가로 수호하고 조화롭고 안정된 사회정치국면을 갑절 더 소중히 여겨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