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5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진강은 5일 매체의 조선 미싸일발사 보도와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한 기자가 보도에 의하면 4일 조선에서 수발의 단거리미싸일을 발사했다고 하는데 중국측은 이에 대해 어떻게 평론하는가고 질문했다.진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측은 해당 상황을 주의하고있다. 각측에서 랭정과 자제를 유지하여 본 지역 평화와 안정적대세를 공동으로 수호하기를 바란다.《인민일보》(2009년 7월 6일 제0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