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부부장 무대위와 로씨야외교부 부부장 블로다브낀은 4일 조선핵문제 및 동북아사태와 관련해 협상을 갖고 상호신뢰의 토대에서 깊이있게 의견을 나누었다.
쌍방은 다음과 같이 공동으로 인정했다. 동북아지역사태발전은 사람들을 우려케 하고있다. 본 지역은 사태가 본격적으로 고조되면서 군비경쟁이 유발될수도 있게 되여 지역안전에 심각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 관련 각자는 최대한 랭정과 자제를 유지하고 사태를 고조시키는 그 어떤 행동도 택하지 말아야 한다. 관련 문제는 담판, 협상 및 대화경로를 통하고 평화적 및 외교적 방식으로만 해결해야 한다.
중로 량국은 언제나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것은 본지역 각국의 리익에 부합되며 따라서 중로 쌍방은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히 노력을 경주할것이다.
중로 쌍방은 조선반도의 전면적이고 역전불가능한 비핵화목표를 실현해야 한다고 재차 확인했다. 량국은 유엔안보리의 관련 결의를 진지하게 수행할것이며 아울러 유엔안보리의 관련 결의집행이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유조하기를 기대하고있다.
쌍방은 6자회담은 언제나 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효과적인 기제라고 확신한다. 쌍방은 6자회담 기틀내에서만이 각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중로 쌍방은 관련 각자와 함께 6자회담재개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하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