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WHO)가 집계하는 A형H1N1독감 감염자가 2만 5000명을 넘어섰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8일 오전 8시(제네바 시각) 현재 공식으로 보고된 A형H1N1독감 감염자 수는 메히꼬와 미국을 비롯한 73개국에서 2만 5288명으로 늘었으며 사망자는 메히꼬 106명, 미국 27명, 카나다 3명, 꼬스따리까와 칠레, 도미니카공화국 각 1명 등 모두 139명이다.
미국의 감염자 수는 1만 321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메히꼬 5717명, 카나다 2115명, 오스트랄리아 1051명이였다. 이로써 감염자 수가 1000명이 넘은 나라는 4개국으로 늘어났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또한 감염자 수가 100명∼1000명 미만인 곳은 영국(557명)과 칠레(411명), 일본(410명), 에스빠냐(291명), 아르헨띠나(202명), 빠나마(179명), 중국(대만, 향항 포함.124명) 등 7개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