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WHO)의 집계에 따르면 6월 4일 23시까지 공식으로 보고된 신종플루 감염자수는 메히꼬와 미국을 비롯한 67개 국에서 1만 9273명으로 늘었으며 사망자는 메히꼬 103명, 미국 17명, 카나다 3명, 꼬스따리까 1명 등 모두 124명이다.
감염자수(사망자 포함)는 미국이 1만 53명으로 처음으로 1만명선을 넘었고 메히꼬는 5563명, 카나다는 1795명이였다.
신종플루는 지난 4월 23일 WHO에 공식 보고된 이후 40여일만에 북미와 중남미, 유럽, 아세아, 대양주 등 아프리카를 제외한 5대륙으로 번졌고 감염국가수로 보면 전 세계의 3분의 1을 넘고있다.
또한 감염자수가 100명~1000명 미만인 곳은 오스트랄리아(876명)와 일본(405명), 영국(339명), 칠레(313명), 에스빠냐(180명), 빠나마(155명), 아르헨띠나(131명) 등 7개 국으로 늘어났다.
WHO에 보고된 중국의 감염자수는 본토 61명, 향항 27명, 대만 14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