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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전 세계 33개 국 6497명 감염
2009년 05월 18일 09:05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마스크를 착용한 메히꼬 경찰들.

유엔산하 세계보건기구(WHO)가 집계한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감염자가 6497명으로 늘었다.

WHO에 따르면 14일 오전 8시(제네바 현지시간) 현재 WHO에 공식으로 보고된 신종플루 감염자수는 메히꼬와 미국을 비롯한 33개 국에서 6497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사망자는 메히꼬 60명과 미국 3명, 카나다와 꼬스따리까가 각 1명 등 모두 65명이다. 이중 메히꼬와 미국의 감염자는 각각 2446명과 3352명이였고 카나다 389명, 에스빠냐 100명, 영국 71명, 빠나마 29명, 프랑스 14명, 독일 12명 등이였다.

이처럼 피해가 커지고있지만 신종플루같은 세계적인 류행병이 확산될 경우 병상이나 의사, 백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을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현재 미국이 보유중인 백신은 전체 인구의 25%만 치료할수 있는 량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제조할수 있는 백신량이 세계 인구의 17~33%선인 10억~20억명뿐이라며 백신분야의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중국공산당뉴스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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