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한국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미국에서 귀국한 60대 녀성이 이날 새벽 A형H1N1독감에 감염된것으로 확진되면서 한국에서 세번째 A형H1N1독감 감염환자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국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는 최근 미국 아리조나주에서 체류하다가 4월 26일 로스안젤레스에서 항공편으로 한국에 귀국했는데 한국 첫 A형H1N1독감환자와 한 항공편을 리용했다고 밝혔다.
세번째 A형H1N1독감 감염자는 전화추적조사에서 기침증상이 조금 나타난것으로 확인되였다. 그러나 4월 29일부터 발열과 인후통 등 증세가 나타나자 4월 30일 보건소에 검사를 요구했으며 자택격리조치를 강구했다. 이어 5월 2일 저녁 관련 증상이 나타났고 3일에 격리치료를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세번째 A형H1N1독감 확진환자의 증세는 이미 철저히 사라졌고 이날 퇴원할 예정이라면서 아직까지 미국에서인지 아니면 비행기안에서인지 그 감염경로를 확인할수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