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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길림신문사 공동취재
전국인대 김병민대표: 민족단결은 조화사회구축에서 없어서는 안될 전제
인민넷 기자 김홍화
2009년 03월 11일 18:2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실습기자 최엽 찍음.

3월 10일 오후, 11기 전국인대 2차 회의에 참석하고있는 인대대표이며 연변대학 김병민교장은 인민넷과 길림신문사의 공동취재를 접수했다. 그는 정부사업보고와 민족교육, 연변대학건설 등 화제와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민족문화를 발전시키고 민족단결을 강화해야 한다

기자: 올해 온가보총리의 정부사업보고에서 교육에 관한 부분과 소수민족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병민대표: 온가보총리는 정부사업보고에서 “교육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킨다”는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고 주요하게 기초교육, 직업교육에 대한 국가의 투자를 늘이고 지지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업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것은 청년들의 취업률을 높이는데 유리하며 아직도 락후한 농촌교육상태를 개선하는데 있어서 아주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농촌기초교육에 있어서 주로 교사대오, 기초시설 등 면에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온가보총리는 정부사업보고에서 “민족지구의 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 , “민족단결을 강화해야 한다” 등 문제를 전문적으로 강조하고있습니다. 제가 보건대 민족단결은 사회주의조화사회구축에서 없어서는 안될 하나의 전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민족문화발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있습니다. 저는 소수민족문화발전에 있어서 네가지를 건의했습니다. 첫째는 민족문화를 보호하는것과 민족문화를 발양시키는것을 결합시키고 둘째는 민족문화를 융합시키는것과 민족문화를 창조하는것을 결합시키며 셋째는 민족문화자원을 공유하는것과 이를 위한 민족교육을 결합시키며 넷째는 민족문화에 대한 지지와 사회효익제고를 결합시켜야 한다는것입니다.

소수민족교육은 교사력량과 교학설비방면에서 의연히 부족점 존재

기자: 현재 소수민족교육에서 어떤 문제점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김병민대표: 현재 정황을 볼 때 소수민족은 대부분 변경지구에서 생활하고있으며 경제상에서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물론 국가에서 많은 지지를 주고있지만 소수민족은 교육을 향수하는 공평방면에서 진일보의 보장이 수요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족교육에 대한 지지를 통해 나라는 더욱 조화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하게 될수 있을것입니다.

기자: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교육공평이란 교학설비방면을 가리킵니까? 아니면 교사력량방면을 가리킵니까?

김병민대표: 두 방면을 모두 망라합니다. 한 방면으로 많은 대학졸업생들은 모두 먼 변경지구에서 사업하기 싫어합니다. 하여 교사대오의 구조와 자질 상에서 일정한 문제들을 초래하고있습니다. 다른 한 방면으로 경제의 미발달로 하여 설비건설면에서도 많은 부족점을 가지고있습니다.

기자: 현재 대부분 대학생들이 먼 변경지구에 가서 교편을 잡기 싫어하는 원인은 대우적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십니까?

김병민대표: 대학졸업생들은 지식인이므로 그들이 문화중심지의 생활을 추구하고 경제상의 보장을 갈망하는 등 점은 리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국가에서는 상응한 정책을 출범해야 하는데 례를 든다면 월급상에서 보장을 제공하여 대도시와 기본적으로 일치하거나 대도시보다 약간 높게 하며 동시에 이러한 인재들에 대하여 량호한 발전공간을 마련해주고 적당히 중용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재종합자질 양성면에서 볼 때 분과하지 말아야

기자: 대학교의 시각으로 볼 때 고중에서 문과와 리과를 나누는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김병민대표: 비록 문과, 리과를 나누는데는 그 리유가 있겠지만 저는 인재종합자질 양성면에서 볼 때 분과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개 학과의 전문가로 된다고 할 때 문과방면 혹은 리과방면을 막론하고 최후의 경쟁력은 결국 자신이 배운 학과외에 어느만큼한 지식을 장악하고있는가에 달렸습니다.

기자: 대학입시제도의 개혁에 대하여 어떤 의견을 가지고계십니까?

김병민대표: 중국은 너무 크고 수험생들도 너무 많기에 개혁은 아주 어렵습니다. 대학입시제도개혁은 천천히 점차 밀고나아가는 과정이지 단술에 배를 불리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대학교의 자주권 보장을 점차 확대시키는것이 하나의 방향입니다.

기자: 어떤 사람들은 많은 사업들이 영어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기에 학위와 영어를 련결시키는것은 공평치 못하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병민대표: 저는 글로벌시대에서 외국어는 홀시할수 없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정보는 영어를 통해 교류를 진행하고 많은 문헌들도 영어로 되여있기에 어떤 학과들은 만약 영어를 모른다면 진보할수 없습니다. 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중시하는것은 학생들의 발전에 유리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업에서는 직원 채용시 대학졸업생들의 영어능력을 너무 절대화하지 말아야 하며 사업일터의 실제정황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데, 영어능력이 필요하지 않은 일터라면 대학생들의 영어능력에 너무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변대학: 특색학과 돌출히 하고 인재양성에 주력

기자: 연변대학은 국가 중점공정에도 들었으며 또 새컴퍼스 확장건설로 제2차 도약을 꾀하고있습니다. 연변대학은 중국의 수많은 대학가운데서 어떤 특색경영으로 치렬한 경쟁에서 확고한 자리를 지키려고 합니까?

김병민대표: 연변대학은 학과건설수준 제고를 위해 아래 4가지를 틀어쥐였습니다. 첫째, 특색학과의 우세를 돌출히 하고 “도문강학”, “장백산학” 등 뚜렷한 민족특색이 있는 교차학과를 적극 육성하고있습니다. 둘째, “혁신단체건설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우수한 인재들이 두각을 드러내도록 격려하고있습니다. 셋째, 과학연구능력을 높이고있습니다. 넷째, “개성화교재건설”, “전문가에 의한 정품 과정 강의”를 실시하여 량질교육자원의 인재양성에서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있습니다.

기자: 올해는 공화국 창건 60년이 되는 해이며 연변대학 개교 60주년 기념의 뜻깊은 해라고 들었습니다. 올해 연변대학은 이 력사적인 기념의 해를 어떻게 뜻깊게 보내려 합니까?

김병민대표: 연변대학은 금년 개교 60주년을 맞이하면서 9월 25일에 개교행사를 벌이게 됩니다. 개교행사는 주요하게 전통을 계승하고 학풍을 바로세우며 인심을 응집하는것을 주제로 많은 학교졸업생들도 학교에 초청하고 중요한 학술회의도 열게 됩니다. 그리고 새 캠퍼스확장 준공식도 열려고 합니다. 우리가 특별히 설계하고있는건 학교졸업생들이 하나의 기업가로 손에 손잡고 모교에 오라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제 4월 1일부터 개교 60주년 행사의 첫막을 열게 되며 9월말까지 줄곧 이어지게 됩니다.

  래원: 인민넷-중국공산당뉴스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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