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저녁, 목단강시조선족도서관에서 주최한 2009년 새해맞이 “도서의 밤”행사가 목단강시 진달래식당에서 진행되였다.
“도서의 밤”행사는 해마다 진행하는 새해맞이행사로서 지난 1년간의 도서사업을 돌이켜보고 새로운 한해의 계획을 교류하는 도서관 전체인원들의 모임이다. 이날 행사에 목단강시문화국 왕백규(王佰规)국장을 비롯한 문화국령도들과 도서관 전체직원, 독자대표와 취재차 이곳에 온 연변일보사 사회부 김명성주임, 미국 듀트대학 문화인류과학과에서 박사과정을 하고있는 권준희씨도 자리를 같이하였다.
도서관 권광평(权广平)관장은 축사에서 시대의 약동과 함께 격변기를 이겨내고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목단강조서족도서관의 지난 1년을 회고하고 2009년에 도서관을 보다 조화롭고 활약적인 도서관으로 건설할것을 다짐했다. 목단강시문화국 왕국장은 목단강시조선족도서관은 연변자치주를 제외하고 전국 조선족산재지구에서 유일한 조선족도서관으로 지난 한해에 정상적인 독자층을 확보한 기초우에서 더 많은 독자를 늘이기 위해 류동도서관을 꾸려 조선족소학교에 들어가 매주일마다 새로운 책을 내놓아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등 새로운 성적을 따냈다고 하면서 돌아오는 “3.8”부녀절에는 “3.8붉은기집체”의 영예를 따내라고 고무하였다.
도서관직원들의 “도서의 밤”행사는 줄곧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리헌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