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경제개발구 리석채조선족촌 로인협회에서는 12월 13일 오전 리석채조선족소학교에서 2008년 년말총화표창대회를 개최하였다.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김창순부회장, 무순시조선족문화관 김애화관장, 무순시조선족로인협회 박상문회장과 리석채촌 지도부성원과 로인협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대회에서 리석채조선족촌로인협회 정홍삼회장은 금년 한해동안의 로인협회활동정황을 총화하였다. 리석채촌로인협회는 현재 회원이 78명이다. 리석채진의 판자집개조로 원 로인협회 활동실은 철거되고 현재 림시로 작은 활동실이여서 많은 불편이 있지만 곤난을 극복하고 각종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왔다. 80세이상 로인들이 매일 활동실에 모여 각종 활동을 벌이고있으며 시조선족로인협회 활동에 참가할 때마다 우수한 성적을 따내 골간작용을 발휘하여 앞장을 서고있다. 금년 시조선족로인협회 운동회에서 경기종목에서 1등을 제일 많이 하였고 중양절문예공연에서 이 협회의 부채춤은 1등상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심양시문구협회에서 조직한 문구시합에 참가하여 1등을 하였다. 문천대지진때 적극적으로 의연금 2000여원을 내였고 금년에 신빈의 후석관광지, 무순의 우애저수지, 단동의 청산구를 관광하였다. 금년 한해 회원들이 협회에 적극적으로 15580원을 기부하였다. 그중 송경호가 1500원, 신덕저가 1100원, 장정자가 1000원을 기부했다. 대회서는 송경호, 신덕저, 장정자 등 100원이상 기부한 57명 회원들에게 후한 기여상 상품을 내주었다. 이어 박상문회장과 촌당지부서기 리종삼 등은 발언에서 로인들의 건강을 축복하고 명년에 널직한 활동실을 마련해드리겠다고 표하였다(마헌걸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