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시문화국에서 주관하고 목단강시조선족예술관에서 주최한 제2회 전국(부분성시)조선민속타악기 초청경기가 8월 27일 목단강시 문화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목단강시 문화국 왕봉국장이 열정적으로 환영사를 랑독하고 목단강시 염암부시장이 “전국조선민속타악기 초청경기의 시작.”을 선포하였다. 뒤이어 요란한 북소리 징소리 가 울리며 수천명 관중과 배우들의 열렬한 박수갈채, 함성이 터지면서 타악기 경기가 시작됐다.
2008북경올림픽성회의 승리적 폐막을 경축하고 조선민족예술을 고양하는것을 취지로 한 이번 경기에는 흑룡강성내 녕안시, 해림시, 상지시와 목단강시 대표팀과 길림성의 룡정시, 왕청현 대표팀 등 대표팀들이 참가하였다. 목단강시 문화국에서 본 초청경기를 위해 마련된 특벽공연프로와 타악기표현 도합 19개 정채로운 문예프로가 올랐다. 이런 종목들은 민속특색이 돌출한 표현형식들로 다채로왔다.
이번 경기는 조선족 집거구간의 교류, 민족지구 문화사업의 발전과 민족단결을 추진하는 한차례의 대형축제로 되였으며 중화대가정에서의 행복한 생활, 단결향상하는 조선족 들의 정신풍모를 보여주었을뿐만 아니라 민속타악기예술의 진수를 보여주면서 그 계승과 보호, 발전양상을 자랑하였다.
평심위원회의 평의선발을 거쳐 상지시조선족중학교 등 8개 단위에서 특별상을 받아안았고 3천여원에 달하는 타악기 한틀씩 장려 받았다(리헌 특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