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대문고》(중한대역본)출판좌담모임이 18일 오전 백산호텔에서 있었다.
《대중화문고﹙大中华文库﹚》출판사업은 1994년부터 기획하고 착수한 우리 나라 당대 최대규모의 출판사업이다. 원래 계획중인 한영대조본이 105종, 이미 80종이 완성되였다. 그외 프랑스어, 스페인어, 로어, 아랍어 그리고 중국어, 영어, 한국어, 독일어, 일어 등 9개 문자로 번역출판한다. 영어를 제외한 기타 문자는 30종씩 하는데 번역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연변인민출판사는 2006년 10월 30일 정식으로 《대중화문고》를 출판하는 전국 18개 출판사 행렬에 가담하여 《대중화문고》의 《중한대문고》(중한대역본)출판을 맡았다. 연변인민출판사는 첫시작으로 《로자》, 《문심조룡》, 《수신기》 등 3종 5권의 도서를 출판해 서울국제도서전시회에서 출간식을 가졌는데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연변인민출판사는 《맹자》, 《수호전》(전5권), 《유림외사》(전3권)와 《황제내경》(전3권)의 번역을 올해안으로 완성하고 명년에 출판할 타산이다.
원 국가신문출판총서 부서장이며 《대중화문고》 사업위원회 주임인 양목지는 좌담모임에서 《대중화문고》출판의 현상황에 대해 소개하고나서 《대중화문고》의 출판에 대한 주당위와 주정부의 관심에 감사를 드렸다. 그는 연변인민출판사의 《중한대문고》(중한대역본) 출판사업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고 《중한대문고》출판사업을 더 잘해줄것을 주문했다. 주당위 선전부 부부장 채영춘은 중한번역은 연변인민출판사의 강세라면서 《중한대문고》의 출판을 잘하는것은 조선문출판의 정품화를 위하고 나아가 우리 민족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는 면에서 훌륭한 역할을 놀게 될것이라고 했다(김인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