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8일발 본사소식(기자 악평령 엽효남): 올해 10월중순, 한국경기도 관원일행은 중국 내몽골 쿠부치사막에 와서 생태록화시범림항목인 “중한친선록색장성”을 고찰하고 금후 투자를 위한 준비작업을 했다. 해채도로 량측의 사막가운데 우중충 늘어선 푸른 나무들을 바라보면서 한국 관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중한친선록색장성”은 한중문화청소년협회와 중국 공청단중앙, 전국청년련합회가 공동으로 쿠부치사막에서 시행하는 생태록색항목이다. 한국의 전 주중대사이며 한중문화청소년협회 회장인 권병현이 이 항목의 주요 추진자이다. 이 항목은 이미 예상보다 먼저 초보적인 성공을 거두었는데 이 항목의 토대우에서 현재 면적이 30만무에 달하는 생태림 전망계획을 실시할 준비를 하고있다.
1998년부터 권병현은 중국에서 대사로 임직 및 퇴직후 줄곧 중국의 사막을 다스리고 나무를 심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그는 해마다 한국의 우수한 젊은 대학생들을 이끌고 중국에 와 나무를 심었고 중국에서 식수하는 의의를 한국에서 널리 선전했다. 10년간 권병현과 그가 이끄는 식수대오가 중국에서 심은 나무는 1000만그루에 달한다.
《인민일보해외판》(2008년 10월 29일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