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조선족과 재중한국인이 함께 한 "중한 하나로 가요제"가 19일 청도대학 음악청에서 있었다.
중앙인민방송국와 한국 CBS방송공사에서 추최하고 청도조선족과학문화인협회와 재중한국공예품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거쳐 엄선된 조선족가수와 한국인 가수 21명이 열띤 무대를 만들었다.
근 3시간의 겨룸을 거쳐 북경에서 온 리영가수가 까투리타령으로 대상을 받고 리양, 최룡, 최일광 등 가수들이 금상과 동상을 수상하였다.
세정악기유한회사에서 이번 가요제를 협찬하였는데 대상에는 6만5천원짜리 세정그랜드피아노를, 금상과 동상에는 1만 5천원짜리 세정표피아노와 1천 500원짜리 세정표전자기타를 걸었다.
청도에서 처음으로 있는 행사인것만큼 중국측에서는 연변가무단 단장 박세성, 중앙민족대학 성악교수 림정, 저명한 류행가수 김학봉 등 자타가 공인하는 예술계 저명인사들을 평심으로 내세웠다(청도특파기자 허강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