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오전, 료녕성 무순시 조선족로년협회 개혁개방 30주년 및 중양절 경축 문예공연이 무순과학기술관에서 진행되였다. 무순시민종교, 무순시로령위원회,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무순시조선족문화관, 무순시조선족 민간단체의 책임자들과 로년협회 회원 400여명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무순시조선족로년협회 박상문회장은 축하연설을 하였다. 천고마비의 계절, 온 국민이 올림픽성공개최와 신주7호우주선 성공발사 경축, 개혁개방 30주년을 맞이하면서 시조선족로년협회에서는 이번 문예공연을 마련하였다. 시로년협회는 시정부와 조선족 유지인사들의 다함없는 관심과 지지하에 현재 커다란 발전을 가져왔다. 협회서는 각종 문예체육활동을 활발히 진행해오고 사회공익봉사사업도 잘 벌려왔으며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에 힘을 보태였다. 하여 시정부와 조선족사회의 뉴대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민족사회의 발전을 위해 많이 노력해왔다고 하였다. 그는 정확한 개혁개방의 실시로 오늘날 행복한 삶이 있게 되였다면서 당의 정확한 령도, 우혜적인 민족정책에 대한 고마움을 오늘 춤과 노래로 표현하련다고 하였다.
이어 대합창 《공산당이 없으면 새중국도 업다》로 공연을 시작하였다. 로인협회 각 분회에서 마련한 무용《장미꽃 한송이》,《날좀보소》,《스페인 춤》, 독창《아버지 산 어머니 강》, 합창《조국을 노래한다》등 16개 프로를 선보였다. 관중들은 로인들의 흥미롭고 즐거운 표연에 열띤 박수갈채를 보냈다(마헌걸 특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