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9일발 본사소식(기자 류소명 진신희): 잔잔하게 내리는 가을비속에서 북경 2008년 장애인올림픽이 3일째에 접어들었다. 비를 무릅쓰고 경기를 관람하는 수천수만명 관중들과 열정을 다해 응원해주는 관중들이 경기에 참가한 장애인선수들을 감동시켰고 있는 힘을 다해 경기에 몰입하고 자아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꿋꿋한 모습 또한 마찬가지로 현장의 관중들을 감화시켜 전반 장애인올림픽경기장은 감동의 열기로 들끓었다. 이날 장애인올림픽은 금메달이 가장 많이 산생되여 61개의 금메달이 주인을 찾았다. 중국대표단은 도합 금메달 8개 수확, 총메달수가 이미 53개에 달해 금메달순위와 메달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있다.
88살 고령의 국제올림픽위원회 종신명예주석 싸마란치도 9일 장애인올림픽경기장을 찾아 트랙자전거경기의 치렬한 메달쟁탈전을 관람하고 남자 1킬로메터 타임레이스경기 메달획득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해주었다. 로산자전거경기관에는 거의 1000명 관중들이 드높은 열정으로 련신 "파도타기"를 하면서 출전한 선수들을 응원해주었다.
21살난 중국 향항 녀자선수 곽해영은 이날 남녀선수가 공동히 참가한 하드코트땅볼(硬地滚球) 단식-BC2급별 결승경기에서 역전극을 선사했다. 그녀는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련속 5점을 따내 영국 스타급선수 모리를 제치고 중국 향항대표단을 위해 북경장애인올림픽 첫 금메달을 따냈다.
력도경기와 조정경기가 이날 모두 막을 열었다. 륙상경기는 여전히 금메달선수가 가장 많이 생겨나고 관중들이 가장 용약 관람한 경기장으로 되였다. 이날 륙상경기에서는 도합 20개의 금메달이 산생했다. 중국장애인 륙상선수들은 륙상, 경주 경기에서 모두 멋진 수준을 보여주어 금메달 6개를 따냈다.
《인민일보》(2008년 9월 10일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