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7일발 본사소식(기자 류소명 진신희): 7일, 북경 2008년장애인올림픽 경기가 전면 시작되였다. 선수들은 11개 큰 종목 경기에서 완강한 겨룸, 출중한 모습으로 감동적인 순간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모습에 더욱 많은 관중들이 감동받고 격동했다. 경기시작 첫번째 날, 경기장의 하나하나의 장면은 장애인올림픽이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다채로울뿐더러 더욱 많은 경탄과 감동을 선사하고있음을 보여주었다.
점심 12시 30분경, 장애인올림픽 첫 금메달이 서산산아래에 위치한 북경사격장에서 산생되였다. 슬로벤스꼬 선수 바도비초바가 494.8점의 성적으로 녀자 10메터 공기소총 립사 SH1(하지장애) 금메달을 따냈다.
"수립방"은 이날 금메달이 가장 많이 산생된 곳이다. 여기서 도합 16개의 금메달이 산생되였고 여러개의 세계기록이 쇄신되였다. 그중에는 아테네장애인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낸 중국선수 두검평도 망라되는데 그는 남자 100메터 자유영 s3급 경기에서 새로운 세계기록을 창조하고 중국대표단 본차 장애인올림픽의 첫 금메달을 따냈다.
맹인유도경기장에서 곽화평과 최나가 각기 녀자유도 48킬로그람급과 52킬로그람급 금메달을 따냄으로써 중국맹인유도팀은 첫날 경기에서 이미 아테네장애인올림픽 금메달수를 따라잡게 되였다. 중국선수단은 이날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의 성적으로 메달순위에서 금메달 4개씩 따낸 미국, 영국 대표단에 이어 제3위를 차지했다. 자전거경기장에서도 기록경신 열조가 일었다. 5개 종목에서 6명이 세계기록 4개를 타파했다. 그밖에 두개의 세계 신기록은 사격장에서 산생되였다.
이날 수영, 자전거, 유도, 사격 4개 큰 종목경기에서 27개의 금메달이 산생되였는데 각기 15개 나라와 지역에서 따냈다. 이날 27개 나라와 지역에서 메달을 따냈다. 이밖에 마술, 5인제축구, 맹인게이트볼, 탁구, 앉은자리배구, 휠체어롱구, 보치아 종목 경기들도 전면 시작되였다.
《인민일보》(2008년 9월 8일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