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오전, 료녕성 청원만족자치현 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설립 10주년 및 조선족로인협회 설립 20주년 경축행사가 청원현 민족문화궁에서 진행되였다.
청원현 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회장이며 조선족로인협회 회장인 채동호가 사업보고를 하였다. 청원현조경협이 설립이래 첫째로 조선족이 거주하는 10개 향진, 21개 촌, 13개 가두에 내려가 정치, 경제, 문화상황 조사를 진행하고 농촌산업구조조사를 하여 정부에 반영하고 문명호창건활동을 벌렸다.
조선족농촌인구가 줄어감에 따라 전면조사를 거쳐 농촌소학교를 합병시킬것을 건의하여 청원현기숙제학교를 세웠다. 그리고 새농촌건설을 틀어쥐고 농촌간부회의, 출국로무인 원 귀국후 재창업좌담회, 리퇴직교사좌담회, 항미원조로전사좌담회, 전국인대대표 김죽화보고회 등을 조직했다.
두번째로《청원현조선족지》를 편집출판하였고 《중국조선족대사전》(청원부분) 집필에 참여하였다.
세번째로 조선족사회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기 위하여 10년래 조선 평양 만수대예술단, 길림연변아리랑예술단 등 7개 예술단을 초청하여 공연을 하였고 대표팀을 무어 성과 시의 민속절, 운동회 등 활동에 8차나 참가하고 운동회3차, 봄놀이 5차를 조직했다.
네번째로 청원남구전 북요보촌에 조선족혁명렬사묘를 수선하고 렬사기념비를 세웠다. 해마다 성묘하고 식수하고 혁명전통교육을 진행해왔다.
다섯번째 민생문제를 틀어쥐고 조선족들의 생활난문제, 토지분규문제, 음료수문제 등을 해결해주었다. 조선족로인협회 설립이후 각종 학습을 틀어쥐고 문체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왔다. 봄놀이도 조직하고 사회공익활동에 적극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청원현조선족학교 김춘돈교장이 축사를 올리고 료녕성조선족로인련의회 리석복회장, 철령시 로인협회 박문회장이 축하발언을 하고 길림시로인협회의 축하신을 랑독하였다. 그리고 청원현공용건축공사 등10개 선진집체와 조덕찬 등16명 선진개인을 표창하였다. 이어 장현환리사장과 김강희 장군께서 축하와 격려의 연설을 하고 청원현 로인협회와 무순시 로6계련의회에서 경축공연을 진행하였다(마헌걸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