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동북아려객운수집단유한회사의 북경올림픽봉사차대가 북경에서의 한달 가까운 려객수송봉사임무를 원만히 수행하고 27일 오후 3시에 연길에 돌아왔다.
귀향길에 오른 봉사차대는 26일 장춘을 경유, 장춘에서 성교통청과 성교통운수관리국의 해당 책임자들의 열정적인 영접을 받고 27일 오후에 진달래광장에서 마중을 나온 동북아려객운수집단유한회사의 책임자들과 종업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올림픽봉사 전문차대의 책임자로 떠났던 박봉학대대장은 “이번 올림픽봉사 전문차대는 북경에서의 려객수송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여 제29회 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교통운수부와 북경시인민정부로부터 ‘북경올림픽경기대회교통운수보장차대’상장을 수여받았다”면서 올림픽려객수송봉사기간 단 한번의 실수도 없이 려객수송임무를 원만히 수행한 전체 차대 임직원들의 로고를 평가하였다.
박봉학대대장에 따르면 올림픽봉사기간 동북아려객운수집단의 전문차대는 하북성으로부터 북경 올림픽 주경기장인 “새둥지”사이의 70여킬로메터 로정을 매일 왕복운행, 도중 류동차량이 가장 많은 북경의 3환선과 4환선에서 시간이 지체될 가능성에 대비해 매일 아침 5시에 출발하여 “새둥지”까지 지정한 시간에 도착함으로써 려객수송에서 한번의 차질도 없었다고 한다(민춘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