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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모아라"- 기념품수집 붐
2008년 08월 26일 09:1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올림픽 개막식 입장권, 기념주화, 기념우표 등 소장가치가 있는 기념물들이 올림픽이 끝나기도전에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수집시장에서 활발한 인기를 보이고있다.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것은 개막식 입장권. 19일 오후 북경 시내 기념품 수집시장 만가마전(万家馬甸)시장에 따르면 아직 단 한장의 개막식 입장권도 상인들의 손에 넘겨진게 없다. 상인들은 "개막식을 구경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입장권의 소장가치를 알고 있을것"이라며 "아마도 이들은 평생동안 웬만해선 개막식 입장권을 남의 손에 넘기려 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에서는 이미 개페막식 입장권의 가격이 수만원대까지 올랐다.

일반 경기종목 입장권에 대한 선호도는 천차만별이다. 례컨대 중국선수가 금메달을 딴 경기장이나 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8관왕 업적을 이룬 수영경기장 입장권의 가격은 이미 천정부지로 올랐다. 매매도 활발한 편이다.

또 당초 류상(劉翔)이 출전하려 했던 100m 허들경기 예선전 입장권은 류샹의 출전 포기로 가격이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다.  

또한 기념화페는 이미 시장에서의 거래가 뜨겁다. 액면가 10원짜리 중국 본토의 기념화페는 그 100배인 10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있다. 또 액면가 20홍콩딸라인 기념화페는 수집시장에서 110원에 거래된다.

한 상인은 "올림픽 기념화페의 가격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오르고있다"며 "제한된 수량과 올림픽 기념이라는 의미를 갖고있어 앞으로도 가치가 꾸준히 오를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중국인민은행은 지난 7월초 올림픽 D-30을 맞아 10원짜리 올림픽 기념화페를 600만개를 한정 발행했다. 북경의 공상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 교통은행 등 5개 은행 300개 지점에서 동시 판매된 기념화페는 판매 시작 20여분만에 동이 나는 진기록을 세운바 있다.

올림픽개막식 당일의 뻐스표도 인기있는 수집품목중 하나다. 개막식인 8월 8일의 액면가 1원짜리 뻐스표에는 올림픽을 기념하는 도안과 글자가 찍혀있다.

한 상인은 "초반에는 4장짜리 1세트를 4원 정도에 들여왔지만 지금은 장당 2원, 세트당 10원을 줘야 물건을 구할수 있다"면서 "판매가격도 계속 올라 한때는 세트당 100원까지 치솟았다"고 말했다.

얼마전 있었던 “북경2008올림픽박람회”의 경매에서는 북경올림픽 성화인 “상운(祥雲)”이 29만1200원에 락찰됐다. 이날 경매에서 상운은 10만원부터 경매가 시작돼 가격이 계속 오르며 최종적으로 29만 1200원에 락찰됐다(문회보).

  래원: 종합신문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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