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올림픽을 관람하러 온 해외 관광객들은 북경 전통브랜드 음식에도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있다.
북경 료식업체 "대표"인 전취덕(全聚德)은 올림픽에 즈음해 "류행"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얼마전 전취덕은 올림픽 선수촌 부근에 올림픽을 주제로 한 분점을 설립했는데 분점은 총 18개 작은 방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방은 올림픽을 개최했던 18개 도시 이름으로 명명되어 있다.
또한 여기서 60개의 "올림픽 메뉴"를 설계했는데 그중 가장 저렴한 료리가 12원(인민폐)밖에 되지 않는다. 료리는 주로 스포츠주제의 이름을 땄으며 오리고기로 만든 "새둥지", 오리혀로 만든 "물방울" 등 료리는 올림픽기간의 특색료리로 추천되고 있다.
북경 기타 전통브랜드 료식업체, 례를 들면 도향촌의 케익, 육필거의 여행식 짠지, 편의방의 밀폐포장 오리구이 등은 올림픽기간 북경의 관광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가 되여있다고 한다.
료리의 창신 외 북경 각 료식업체의 메뉴와 서비스도 일정한 변화를 가져왔다. 현재 일부 전통브랜드 료식업체는 중문, 영문 메뉴를 사용하고 있으며 도연거, 초천홍 등 식당에서는 직원들에 체계적인 예의범절과 영어교육을 진행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