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2일발 본사소식(기자 류소명 하림평): 북경올림픽경기대회는 오늘 결속을 사흘 앞두면서 경기장에서 쟁탈이 갈수록 격렬해지고 관중들의 열정도 계속 달아올랐다. 하루동안 21개의 금메달이 나왔는데 16개 대표단이 나누어가졌다. 탁구 녀자단식 결승전은 중국선수들 사이에서 진행, 전번기 올림픽 우승인 장이녕이 왕남을 이겨 타이틀방어에 성공하면서 중국팀 금메달 총수가 47개를 기록했다. 마린, 왕리근, 왕호는 각기 적수를 누르고 탁구 남자단식 4강중 3석을 차지했다. 중국녀자필드하키팀은 0;2로 실력이 막강한 화란팀에 졌지만 력사상 첫 녀자필드하키 은메달을 차지했다. 중국권투팀의 추시명, 장소평과 장지뢰는 각기 48킬로그람급, 81킬로그람급과 91킬로그람급이상의 결승전에 진출했다. 주국은 남자태권도 80킬그람급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새둥지”의 륙상경기장에서 백메터 “번개” 볼트가 이끄는 져메이커팀은 남자 4×100메터 릴레이 결승전에서 새 세계기록을 경신하면서 우승을 안았다. 이날 저녁 브라질팀이 상해에서 벨지크팀을 대승해 남자축구 동메달을 따면서 청도, 향항, 천진, 상해, 심양, 진황도 6개 분경기장에서 진행된 요트, 마술, 축구 경기들이 전부 결속되였다. 《인민일보》( 2008년 8월 23일 제0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