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볼거리:
15일, 금메달이 제일 많이 나오는 륙상경기가 드디여 막을 연다. 이날 남자포환던지기와 녀자 10000메터결승전이 진행되며 뭇사람들의 관심사로 되고있는 남자100메터 달리기도 두차례 예선전을 치르게 된다. 축구종목은 승자전단계에 들어가는데 4껨의 녀자축구1/4결승이 각지에서 진행된다.
수영금메달왕 펠프스가 오늘 그의 우세종목인 남자 200 메터혼합영에서 금메달 쟁탈전을 벌이게 된다. 여덟번재 금메달을 따내기 위한것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자기가 보유하고있는 1분 55초 94의 세계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더욱 분발할것이다. 진충화가 인솔하는 중국녀자배구팀과 랑평이 이끄는 미국녀자배구팀이 오늘 “평화”대전을 벌이게 된다. 비록 조별경기의 각축전에 불과하고 금, 은 메달을 쟁탈하는 생사대전이 아니지만 중국민중의 마음속에 여러해동안 내려오면서 형성된 녀자배구콤플렉스때문에 이번 중미 녀자배구팀간의 대결은 반드시 커다란 주목을 받게 될것이다.
■ 중국 금메달 3개 조준:
바드민톤 녀자복식
체조 녀자 개인종합
녀자 유도78킬로그람이상급
오늘 중국팀의 금메달사냥에서 제일 희망이 있는것은 바드민톤 녀자복식 3쌍의 콤비들이다. 그중 양유-장결문 조는 여러차례 세계우승을 따냈으며 2004년 올림픽 녀자복식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었다. 또다시 올림픽경기장에 동시에 세폭의 국기가 게양되는 장면이 나타나게 되기를 바란다. 제휘(齐晖)가 200메터평영 쟁탈전에 참가하게 된다. 이것은 라설연이 퇴역한후 중국수영선수들이 금메달을 넘볼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도 하다. 녀자유도78킬로그람이상급 경기에서 25살에 난 동문이 중국팀을 위해 이 종목에서 영예를 빛낼 가망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