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아테네올림픽에서 그는 한때 뭇사람들의 시선을 한데 모았으나 부정출발을 한 탓으로 경기자격을 잃는 아픔을 맛보지 않으면 안되였다. 하지만 4년후의 북경올 림픽에서 그는 드디여 꿈을 실현하고 올림픽경기장의 최고시상대에 오름으로써 또다 시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모으게 되였다. 그가 바로 19살에 난 한국수영선수 박태환이다. 183센치메터의 키에 외관이 밝고 준수하게 생긴 그는 “한국의 류상”으로 불리고있다. 오스트랄리아의 에그조세 수푸가 근 10년동안이나 독차지하고있던 400메터자유형 종목에서 그는 아시아를 대표하여 유럽과 미주선수들의 독점을 타파하고 일거에 한국 “전민의 숭배자”로 되였다. 10일 오전, 북경올림픽경기대회 남자 400메터자유형 결승전이 국가수영관 ”수립 방”에서 진행되였다. 박태환은 자신의 뛰여난 실력으로 3분 41초 86의 성적으로 금 메달을 따냄으로써 한국, 나아가서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올림픽남자수영 금메달을 따낸 제1인자로 되였다. 이번 북경올림픽경기대회에서 박태환의 경기는 한국 온 나라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리명박대통령마저도 10일 오전에 특별히 회의를 잠시 중지하고 박태환의 경기를 관람했다. 박태환이 금메달을 획득한후 리명박은 또 특별히 전화로 그에게 축하를 표시했으며 한국국민의 사기를 크게 높여주었다고 그를 치하했다.
이어 박태환은 또 북경올림픽경기대회 남자 200메터자유형과 남자 1500메터 자유형경기 종목에 참가하게 된다. 나머지 항목 성적여하를 막론하고 그가 한국대표팀의 가장 인기있는 선수로 되는데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할것이다(북경, 서울 8월 10일발 본사소식) 《인민일보》(2008년 8월 11일 제08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