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볼거리:
경기가 두번째 날에 접어들면서 올림픽경기 종목이 전면적으로 진행되였다. 남자롱구에서 요명이 인솔하는 중국팀이 미국 “꿈의 팀”과 맞붙게 되는데 롱구애호자들에게는 절대 놓칠수 없는 경기이다. “꿈의 팀”이라는 말이 나오니 중국다이빙(跳水)팀과 중국탁구팀도 한국활쏘기녀자팀과는 비교할수 없다. 왜냐 하면 한국녀자활쏘기팀은 처음 1984년에 로스안젤레스올림픽에서 두각을 내민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 종목에서 개인과 단체의 금메달을 독차지하고있기때문이다. 그런데 련속 4회째 은메달을 획득하고있는 중국녀자활쏘기팀이 홈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낼수 있겠는가 하는것이 문제다. 전회 올림픽경기대회에서 금메달 6개, 동메달 2개를 따낸 마이클 펠프스가 오늘부터 금메달 8개를 노리고있다. 오늘 그는 먼저 북경올림픽경기대회 첫 수영금메달종목인 남자 400메터혼영에 도전해나서게 되며 저녁에 또 남자 200메터자유형 예선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 중국 6개 금메달 조준:
녀자활쏘기 단체경기 녀자 2인 3메터보드
녀자 10메터공기권총
남자개인사브르(重劍) 남자력기 56킬로그람급 녀자유도 52킬로그람급
중국팀의 우세종목인 다이빙에서 이번기 다이빙경기의 첫 금메달이 나올것이다. 다이빙경기의 첫 금메달은 녀자3메터보도 2인종목에서 나오게 되는데 곽정정과 오민하가 애써 금메달이 다른 선수 손에 넘어가지 못하도록 할것이다. 세계선수권대회 새 우승자인 왕뢰가 저녁 9시에 중국남자격검의 첫 올림픽금메달에 도전해나설것이다. 남자 56킬로그람급 경기에서 중국팀의 나젊은 선수 룡청천이 상태가 좋지 않아 물러선 아테네올림픽 은메달획득자 오미금을 대신하여 출전하게 된다. 이밖에 녀자 10메터공기권총경기와 녀자유도 52킬로그람급경기도 기대해볼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