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연변주당위에서 소집한 군대, 경찰, 지방 “동심보루구축공정”지도소조 좌담회가 훈춘에서 있었다.
주당위 조직부, 연변군분구, 연변공안변방지대, 주공안국 및 각 변경 현, 시의 해당 책임일군들이 이날 좌담회에 참석하였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 부장이며 주당위군경지“동심보루구축공정”지도소조 조장인 장엄이 좌담회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해 12월에 있은 전 주 기층당조직건설사업회의에서 군경지“동심보루구축공정”의 종심발전을 포치한 이래 연변군분구, 연변공안변방지대, 주공안국, 각 변경 현, 시 당위와 기층군경지당조직, 군경민들의 열정적인 참여하에 “동심보루구축공정”사업은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변경지구의 군경지당조직의 응집력, 전투력이 뚜렷이 증강되고 변경향진경제실력이 대폭 제고되였으며 변경지구사건발생률이 대폭 하락되였다.
사상인식을 통일하고 계속 군경지 “동심보루구축공정”을 종심에로 이끌어야 한다.
연변은 력대로 옹군애민의 열토로서 영광스러운 군정, 군민단결 전통을 가지고있다. 다년간의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군경민공동구축활동은 호흡을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하며 마음을 련결하는 군민단결을 일층 공고히 하였는바 이는 군경민의 사상도덕자질과 과학문화자질을 제고하고 사회생산력을 발전시키며 부대전투력을 제고하는 좋은 형식이다. 목전 우리 주는 경제가 발전하고 사회가 안정하다. 그러나 국가안전과 사회안정에 영향주는 요소들은 의연히 존재하고있다. 이에 대비해 주당위에서는 변경지구의 실제로부터 출발하여 군경지“동심보루구축공정”을 실시할것을 제기하였다.
군대경찰당원간부들이 향촌당조직직무를 담당하는 강도를 강화하여 매 변경향촌당조직지도부에 1명의 군대경찰간부가 있도록 하여야 한다.
“동심보루구축공정”가운데서 군대와 경찰은 좋은 사상, 좋은 작풍, 좋은 경험을 변경향촌에 전수하고 향촌을 도와 사상정치사업을 잘해야 하며 변경농촌당조직건설을 잘하고 국방지식교양을 진행하여 변경지구의 사회안정을 수호하여야 한다. 지방당조직에서는 지력옹군, 과학기술옹군 사업을 잘하고 군경지당원간부들의 실천양성훈련기지를 건립하며 조건이 있는 곳에서는 조선어학습을 조직하고 군대와 경찰을 위하여 량용인재양성에 힘써야 한다.
각 변경현, 시에서는 “동심보루구축공정”활동과 농촌기층당조직 “세가지 창의, 두가지 건설, 두가지 쟁취”활동, 치부선봉향진당위, 치부선봉촌당조직기준병, 우수촌당조직서기, 우수촌민위원회주임 쟁취활동을 결부해야 하며 “동심보루구축공정”선진모범들을 우대하여 배치하여야 한다. 연변군분구정치부, 연변공안변방지대, 주공안국에서는 이를 기층사업고찰의 주요내용으로 삼아야 한다. “동심보루구축공정”에 대한 선전강도를 강화하고 선진전형군체를 양성하며 “동심보루구축공정”을 연변의 지명브랜드로 만들어 사회에 알려야 한다.
이날 좌담회 참가자들은 경신진방천촌의 “군민공동건설기지”와 삼가자만족향 고성리경무실 등을 참관학습하였다(박득룡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