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까지 "전국쌍옹모범도시"의 영예를 다섯번이나 안아온 연길시는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고 개척혁신하여 쌍옹사업의 내용을 풍부히 하고 범위를 넓혀 점차 시대특색과 민족특색을 갖춘 쌍옹사업의 새 구도를 형성하고있다.
“연길시쌍옹사업 5개년 계획”, “연길시중점우대위문대상 기본의료보험참가 잠정방법”, “연길시 2004년-2006년 쌍옹사업계획” 등 지방정책법규를 제정하여 옹군우속사업을 규범화, 과학화의 궤도에 올려놓았다.
방송, 텔레비죤, 신문 등 언론을 주요진지로 하고 벽보, 프랑카드, 기동차량광고, 쌍옹림, 쌍옹록화대, 쌍옹광장, 쌍옹거리 등 수단을 통해 쌍옹사업을 광범위하게 선전하였다. 특집보도 100여편을 매체에 발표하였고 주요한 거리에 공익광고 10여폭을 걸어놓았다. 청명절, 건당기념일, 건군절, 국경절 등 중대한 명절을 리용하여 애국주의교육과 혁명전통교육을 광범위하게 전개, 4년간 390여차 조직하여 연인수로 19만명이 교육을 받았다.
옹군모범 송순녀, 퇴역병사 사국명 등 한패의 쌍옹사업전형을 수립하여 그들의 사적과 정신으로 전 시 여러 민족 간부군중을 감동시키고 고무격려했다.
퇴역군인, 군인가속 안치, 우대위문대상부축 등 사업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2004년 이래 제대간부 149명을 배치했으며 퇴역병사 855명을 접수, 그중 731명의 퇴역병사가 자체로 직업을 찾아 전 성의 앞자리를 점했다. 일자리가 제한되고 자금이 결핍한 상황에서 군인가속을 위해 69개의 일터를 개발했다. 619명의 도시와 농촌의 우대위문대상을 전부 최저생계유지범위에 넣었으며 농촌현역병사우대금을 2800원으로 올렸다. 각종 우대위문대상을 위해 의료비용 40여만원을 감면했으며 121만원을 투자하여 농촌중점우대위문대상 48호를 위해 집을 마련해주었다.
옹군활동이 더욱 깊이있게 진행되고있다. 4년간 주둔부대 군영과 주택건설을 위해 600여만원의 경비를 감면해주었으며 132무의 토지를 제공해줌으로써 부대를 위해 28개 품종의 8개 남새기지를 건설하도록 도와주었다. 200만원을 투입하여 다기능신형소방영구역을 건설하고 1250만원을 투자하여 소방부대의 시설을 마련해주었다. 또한 사회 각계에서 위문단을 조직하여 군영을 찾아 문예공연을 하고 김치를 만들어주는 등 많은 실제일들을 했다.
연길시 각 민족 군중, 주둔부대 및 사회 각계의 공동한 노력으로 연길시는 올 1월 재차 "전국쌍옹모범도시"로 되여 6련승의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신현숙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