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총리 한승수는 29일 헬기를 리용하여 독도(일본에서 "다께시마"라고 칭함)에 올라 시찰하면서 한국은 독도주권을 수호할 결심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한승수는 처음으로 독도에 오른 한국총리이다. 그는 독도를 지키고 있는 경비대 대대장과 경상북도(독도가 한국에서 소속된 행정구역) 지사의 보고를 청취하고 나서 "동해의 우리땅 독도"라는 문구가 새겨진 가로 32㎝, 세로 22㎝ 크기의 표지석을 설치했다. 그는 "이번을 계기로 독도가 우리 령토임을 세계 만방에 각인시켜야 하고 주권수호 차원에서 단호하게 대처하되 장기적 안목에서 리성적,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14일, 일본문부과학성에서 2010년부터 사용하게 될 중학교 사회과 새로운 "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처음으로 다께시마가 일본령토라는 내용을 명기했다. 한국정부는 뒤이어 주일대사를 림시로 소환하는 등 일련의 조치를 강구해 항의를 표했다.
일본해 중부에 위치한 독도는 2개의 작은 섬과 주변의 몇십개 작은 섬으로 구성되였는데 총면적은 0.18평방킬로메터밖에 안되며 력사상 장기적으로 무인도로 있었다. 한일량국은 모두 독도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고 있으나 지금 이 섬은 한국이 실제적으로 통제하고있다. 독도주권문제는 이미 한일관계발전의 장애로 되였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