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 8000명 해방군, 무장경찰 장병들의 련속 2개월간의 간고한 분전을 거쳐 지진대처재해구조부대가 맡은 주요임무가 이미 대부분 완수되였다. 21일부터 지진대처재해구조임무를 맡았던 부대가 호금도주석과 중앙군위의 명령지시에 따라 철도, 기계화와 공중기동방식을 리용하여 단계적으로 철수하기 시작했다.
"5.12"문천특대지진이 발생한뒤 인민해방군, 무장경찰부대와 민병예비역부대는 호금도주석과 중앙군위의 지시를 견결히 관철하여 재해상황을 명령으로 삼고 인민을 친인으로 대하면서 드팀없는 결심과 행동으로 중재해구에 들어가 최선을 다해 페허에 묻힌자를 수색구조하고 부상자를 구급치료하며 곤경에 빠진 군중을 구출하고 림시주거를 마련하며 도로를 수리복구하고 언색호위험을 제거하며 위생방역을 조직하고 페허를 정리하며 수확과 파종, 기초시설 복구하는 등 임무에 참가했다. 7월 17일까지 해방군, 무장경찰부대는 생환자 3336명과 조난자 시신 2만 4000여구를 파내고 곤경에 처한 군중 140만 여명을 전이시켰으며 부상자 119만여명을 순회진찰 구급치료하고 페허 1942만여립방메터를 정리했으며 15억 5000만여평방메터를 방역소독하고 여러 기종 비행기를 루계로 연 4684차 비행하고 물자 7473.9톤을 운송했다.
배치에 따라 첫패 부대가 철수한뒤 8만여명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장병들이 계속 재해구에 남아 지진대처재해구조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