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청천현 목어진 군중들이 재해구조장병들과 송별하고있다. 이날 중재해구 청천에서 재해구조에 참여했던 제남군구 모 "맹호사단"장병들이 철수했다. 장사진을 이룬 송별군중대오가 길 량켠에 늘어섰고 짧디짤은 1킬로메터 길에서 철수차대는 3시간동안 헤쳐나왔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