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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성화 만민의 격정 불태워
—올림성화 연길봉송릴레이 스케치
2008년 07월 17일 10:05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08년 7월 16일은 연길시의 력사에 새로운 한페지를 엮은 뜻깊은 날이다. 동북아의 명주로 불리우는 연길시는 고대희랍 아테네의 올림픽성화와 정열적으로 포옹했다. 188명 홰불수들은 "상운"을 높이 추켜들고 조선족고급인재양성기지인 연변대학에서 출발해 상가가 숲을 이룬 공원로를 지나 무궁한 매력을 뽐내는 부르하통하강변을 달리다가 시민들의 애착지 진달래광장에 도착했다. 성화가 도착하는 곳마다 북과 징소리가 요란하고 흥겨운 춤과 노래로 명절의 분위기를 단장했다. 숲을 이뤄 나붓기는 오성붉은기와 올림픽오환기는 7월의 연길시에 올림픽열기를 가했다.

기대가 넘치는 시동의식현장

연길시는 로씨야의 울라지보스또크와 조선의 청진과 함께 동북아경제권 핵심"금삼각"중의 한개 기둥도시이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로서 연길시는 연변의 정치, 경제, 문화중심인 동시에 길림성동부의 최대 공업, 상업무역, 관광도시이다.

16일 오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성화봉송시발점인 연변대학체육장으로 구름처럼 몰려갔다. 사람들은 국기와 오환기를 열심히 흔들었다. 어떤 사람들은 얼굴과 팔에 올림픽표식을 붙였고 어떤 사람들은 올림픽표식이 붙은 티셧을 입었으며 어떤 사람들은 머리에 "중국 화이팅!", "올림픽 화이팅" 등 글자를 새긴 붉은 비단천을 감았다. 모두들 신성한 시각이 오기를 기대하고있었다.

성화가 도착하기 전 연변대학체육장에서는 연변대학 사물놀이팀의 경쾌한 사물놀이, 석양홍예술단의 흥겨운 춤과 노래, 연길시 신흥가두 민속북팀의 신나는 북소리로 북적였다. 이들은 춤과 노래 및 민속놀이로 성화봉송행사를 환영했다. 석양홍예술단의 박씨로인은 "이번 성회에 참가할수 있어 자부감을 느낀다. 연길시를 축복하고 연변을 축복하며 북경을 축복하고 올림픽을 축복한다!"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하나 또 하나의 찬란한 얼굴, 한폭 또 한폭의 오성붉은기와 오환기, 한마디 또 한마디의 페부지언에서 번영과 창성에로 나가는 민족의 정신을 읽을수 있었다.

성화봉송 격정 불태워

연변대학 체육장은 북경올림픽성화 연길봉송릴레이 시발점이다. 연변대학 축구팀은 이곳에서 기량을 닦아 전국대학생축구련맹경기에서 위훈을 떨쳤고 연변축구팀건아들도 일찍 이곳에서 잔뼈를 굳혀 중국갑A축구련맹경기 4강이라는 신화를 엮었다.

오후 2시, 시발의식이 정식으로 시작됐다. 연변인민들이 고대했던 백년성사가 눈앞에서 펼쳐졌다. 올림픽성화의 빛은 연변의 대지를 비췄고 민족의 혼을 응집시켰으며 북경올림픽에 대한 격정을 불태웠다.

성화"상운" 이 닿는 곳마다 시민들이 열광했다. 엄마 등에 엎힌 어린이의 얼굴에 붙은 빨간 종이, 흥에 겨워 있는 사나이의 잔등에 꽂힌 오환기, 국기를 힘껏 흔드는 해맑은 소녀, 거리를 오가는 택시와 승용차에서 나붓기는 작은 기발, 성화를 바라보는 80세 로인의 굽은 허리가 펴진다...모두가 기억에 남을 풍경이였다. "중국 화이팅!" , "북경 화이팅!" , "연변 화이팅!", "연길 화이팅!" 격앙된 목소리는 연길시의 상공에서 메아리 친다. 심금을 울려주고 마음을 트이게 하는 웨침이였다.

올림픽정신 연변에서 영원하리

마지막 홰불수 사군이 성화그릇에 해불을 갖다대자 성화그릇에서 성화가 활활 타올랐다. 그가 말한것처럼 올림픽은 단지 선수에게만 속하는것이 아니라 전국 나아가서는 전 세계 인민들에게 속하며 노력과 분투가 수요된다.

환호속에서 성화그릇의 성화가 점차 꺼졌다. 북경올림픽성화 연길봉송릴레이가 원만하게 결속됐다. 올림픽성화 연길봉송릴레이는 연길시의 풍모와 형상을 전 세계에 전시했다. 동시에 시민들의 애국열정을 불러일으켰으며 번영, 뷰유, 문명, 조화의 새연변을 건설하려는 신심을 더욱 굳게했다(정영철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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