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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성화 연길서 활활 타올라
2008년 07월 16일 15:4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길시 첫 성화봉송주자 김광진에게 홰불을 넘겨주고있는 연변주당위서기 등개(좌2)

올림피성화와 함께 북경올림픽 성공적개최를 위한 220만 연변인민들의 절절한 념원도 함께 타올라

7월 16일 오후 2시 10분, 연변대학체육장에 설치된 북경올림픽성화봉송 출발현장에서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 성화봉송사자가 올림픽성화를 길림성당위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서기인 등개에게 넘겨주었다. 이어 등개서기가 성화릴레이 연변지역 첫 성화봉송주자인 전국우수공안경찰, 연변주인민검찰원 검찰장 김광진에게 홰불을 넘겨주었으며 이로써 연길시에서의 올림픽성화 봉송이 비속에서 시작되였다. 비록 퍼붓는 비는 그치지 않고 있지만 성공적인 올림픽개최를 위한 220만 연변인민들의 절절한 념원은 활활 타오르는 올림피성화와 함께 타오르고있다.

조화로운 려정(和谐之旅), 번영하고 부유하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새 연변을 주제로 한 연길성화봉송코스는 연변대학에서 시작돼 공원로, 원휘로를 경유하여 연하로에 진입, 계속 서쪽으로 달려 신민교를 지난후 천지로 동쪽끝에 이르렀다가 진달래광장방향으로 달려 연변국제회의전시쎈터앞에서 마무리된다. 체스(国际象棋) 세계챔피언 사군이 연길시에서의 마지막 성화봉송을 맡게 된다.

연변올림픽봉송로선의 총 봉송거리는 7.8킬로메터, 성화봉송주자는 도합188명 (연변에서 선발한 성화봉송주자는 75명), 전반 성화봉송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가량이 걸린다.

188명 성화봉송주자들은 로동자, 농민, 지식분자, 학생과 체육사업자 등 여러 방면의 대표가 있는가하면 연변인민들이 익숙히 알고있는 김광진, 마헌화, 비운룡 등 선진인물들과 세계챔피언인 사군, 장동향 등 스포츠계 지명인사들도 있었다.

연길시 첫 성화봉송주자 김광진
  래원: 길림신문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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