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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봉송주자-진달래식당 리사장 최기옥
2008년 07월 16일 10:56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변에서 랭면을 말하면 사람들은 자연히 진달래식당을 떠올린다. 1997년 진달래랭면은 중화료리협회로부터 중화명료리로 명명됨으로써 더욱 많은 사람들이 연변의 민족음식-랭면을 알게 되였다. 그러나 연길진달래식당유한회사 리사장 최기옥이 얼마나 많은 심혈을 기울였는가 하는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원래 진달래식당 전신은 민족식당으로 1989년 일본과 합자하여 연길시에서 제일 처음으로 중일합자기업을 세웠으며 식당이름을 진달래로 바꾸고 카라OK와 불고기를 경영하였다. 그러나 경영을 잘하지 못한 관계로 개업 9개월만에 빚만 잔뜩 걸머지고 문을 닫을 위험에 처했다.

1991년 연길시음식복무회사 당위부서기로 있던 최기옥이 이 식당을 맡게 되였다. 최기옥은 과단하게 랭면을 룡두로 하고 중국료리를 골간으로 하며 겸해서 한식을 경영하는것으로 경영항목을 조절하였다.

지금 진달래식당은 이미 도문, 훈춘, 장춘, 광주 및 한국 등지에 분점을 개설하였으며 300여명의 직원에 총자산 4000만원을 , 년수입은 1500만원에 달하여 이미 연변음식업종의 본보기로 되였다. 최기옥도 전국로동모범, 전국《3.8》붉은기수, 전국민족단결진보선진개인 등 일계렬의 영광스러운 칭호를 수여받았다.

사업이 분망한 관계로 평소에 운동을 잘하지 않는 최기옥은 신체를 잘 단련하여 최상의 상태로 올림픽홰불전달활동에 참가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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