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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성화 연길 달군다
장연하
2008년 07월 16일 08:32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세계를 돌아 지금은 우리 나라의 광활한 령토를 달리는 2008북경올림픽성화가 드디여 오늘 사랑스러운 우리의 고향 연길에 도착했다. 올림픽성화봉송으로 잔치축제에 빠진 연길은 곳곳마다 오성붉은기와 올림픽기발로 물결친다.

아침 일찍 일어나신 고령의 할아버지는 하얀 두루마기에 중절모를 쓰고 화사한 한복을 떨쳐입은 할머니와 함께 경건한 마음으로 먼길을 돌아 연길까지 찾아온 2008 북경올림픽성화를 마중하러 나가신다. 평생동안 한번도 직접 볼수 없었던 올림픽성화를 내고향에서 성대한 성화봉송식을 하며 보고 듣고 할수 있다니 정말로 꿈같은 일이 아닐수 없다. 이를 바라보는 200여만 연변인의 가슴에는 저도 모르게 국가와 고향을 사람하는 마음과 자랑스러움이 묻어나온다.

2008 북경올림픽 성화봉송 릴레이는 "화목한 려행"이라는 주제로 "정열을 점화하고 꿈을 전달한다"를 구호로 삼고 5개 대륙(국가,지역)의 22개 도시와 국내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로 전달된다. 전달시간은 130일, 전달 총거리는 13.7만킬로메터이다. 북경올림픽의 성화봉송 릴레이는 올림픽 력사상 가장 길고 광범위하며 참여하는 인원도 가장 많은 성화봉송릴레이가 될것이며 앞으로의 올림픽 력사에서 휘황찬란한 새로운 장을 열것이라고 한다.

2008 북경올림픽성화는 우리 나라 31개 성(직할시, 자치주)에서 평균 3일간 머물면서 상해, 천진, 중경 등 총 113개 도시를 97일간 순회한다. 올림픽봉송릴레이에 참여하는 113개 도시중 변방의 작은 도시 연길이 동참할수 있다는것은 참으로 우리 연변인의 긍지와 자랑이 아닐수 없다. 벌써부터 국내의 유명사이트에는 연변, 연길에 대한 모든것들이 검색순위에 올라와있으며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오늘 우리 연변의 사회 각계에서 올라온 75명 대표가 연변인민들의 마음을 담아 이번 올림픽성화봉송자로 그 영광을 빛내게 된다. 또 연변의 아름다운 모습과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저 오늘 연길시 시민들과 학생들은 거리에서 우리 민족의 사물놀이, 널뛰기, 아름다운 장고춤과 부채춤 그리고 태권도를 선보이며 흥겨운 잔치판을 벌리게 된다. 2008 북경올림픽성화봉송으로 한껏 달아오른 우리 연변은 이제 동북아 금삼각주의 작은 별로 자신의 독특한 매력을 또한번 만천하에 널리 알리게 되는것이다. 올림픽성화로 달아오른 연길의 열기는 오래동안 식지 않고 연길시민들을 고무격려할것이며 아름다운 추억과 긍지를 가져다줄것이다 . 지구촌의 잔치, 2008 북경올림픽정신에 힘 입어 우리 연변은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고장으로 거듭날것이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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