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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일 올림픽성화 연길에서 타오른다
안상근
2008년 07월 15일 08:51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올림픽봉송로선 7.8킬로메터, 봉송주자 188명, 소요시간 2시간 25분

기자가 연변주올림픽성화봉송조직위원회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오는 7월16일에 연길에서 있게 될 연길올림픽성화봉송로선이 일전에 재차 조절되면서 최종 확정됐는데 연변대학에서 시작해 연변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올림픽성화봉송 첫 스타트는 연변대학 체육장에서 시작되는데 연변대학교문을 나와 서쪽으로 공원로, 원휘로를 경유하여 중환도로인 연하로에 진입하면서 계속 서쪽으로 달려 신민교를 경유한 후 천지로 동쪽끝에 이르렀다가 진달래광장방향으로 달려 연변국제회의전시쎈터앞에서 마무리짓게 된다.

연변올림픽봉송로선의 총 봉송거리는 7.8킬로메터이며 성화봉송주자는 도합188명 (연변에서 선발한 성화봉송주자는75명), 전반 성화봉송 소요시간은 2시간 25분가량이 걸릴것으로 예상된다.

올림픽성화봉송활동의 절대적인 안전을 담보하고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교통수요에 만족을 주기 위해 연변주인민정부에서는7월16일 연길시안의 성화봉송로선과 부분적 구역에 대해 일정기간동안 교통관제를 실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교통관제구역내에서 출입하는 주민과 기업, 사업단위, 기관, 학교, 부대, 공공장소인원, 일 보러 다니는 사람들은 교통관제시간과 맞띄는것을 피면하며 정상적인 사업과 생활에 영향받지 않도록 사전에 출행시간을 잘 배치해야 한다.

연길성화봉송 뉴스배경 연길성화봉송주제 및 구호

주제:조화로운 려정(和谐之旅), 번영하고 부유하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새 연변.

구호: 격정을 점화하고 꿈을 전달하며 성화를 전달하고 관심과 사랑을 기여하자.

성화봉송로선

연변대학체육장―공원로―원휘거리―빈하로―신민교―천지로―룡동거리―진달래광장―연변국제회의전시쎈터.

성화봉송주자

연길성화봉송주자는 도합 188명이며 그중 연변성화봉송주자는 75명, 성내기타지구성화봉송주자50명, 중국올림픽조직위원회, 올림픽대가족,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가 추천한 성화봉송주자가 각1명, 주요운행단과 협찬상들로 무어진 성화봉송주자가 60명이다.

188명 성화봉송주자들은 로동자, 농민, 지식분자, 학생과 체육사업자 등 여러 방면의 대표가 있으며 연변인민들이 익숙히 알고있는 김광진, 마헌화, 비운룡 등 선진인물들과 세계챔피언인 사군, 장동향 등 스포츠계지명인사들도 있다.

연길성화봉송활동에서 제일 첫번째 성화봉송주자는 전국우수인민경찰이며 연변주인민검찰원 검찰장인 김광진이고 마지막 성화봉송주자는 국제장기 세계챔피언인 사군이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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