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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객 조선서 총격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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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대변인은 12일 담화를 발표하여 1명 한국관광객이 11일 조선금강산부근 군사금지구역에서 조선군인의 총격에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시, 하지만 이번 사건의 책임은 "완전히 상대측에 있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대변인의 말을 인용하여 1명 한국 녀성관광객이 11일 새벽 조선군사금지구역에 불법적으로 진입, 근무중이던 초병이 이를 발견하고 그녀에게 정지할것을 명령했으나 그녀가 불응하고 도주했으며 초병은 경고사격을 한뒤 효과를 보지 못하자 할수없이 발포했다고 전했다. 사망자시신은 이미 한국측에 인도되였다.
이 대변인은 한국측에서 이번 사건의 "전부 책임을 져야 하며" 조선측에 사과함과 아울러 류사사건의 재발을 방지해야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또 조선측에서는 이미 금강산관광대상운영을 책임진 한국현대아산회사 직원과 함께 현장을 확인했기에 조선은 한국측에서 인원을 파견하여 조선경내에 진입하여 조사하는것을 동의하지 않는다고 표했다.
이 대변인은 또 사건발생후 한국측에서 일방적으로 금강산관광을 잠정 중단한다고 선포했는데 이는 조선에 대한 "도전"과 "모욕"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측에서 사과함과 아울러 조치를 취하기 전에 조선은 한국측 관광객을 접수하지 않을것이라고 표했다.
한국대통령 리명박은 11일 1명 한국 녀성 관광객이 조선서 총격으로 피살된 사건조사에 적극 배합해줄것을 12일 조선에 요구했다.
한국대통령부 대변인 리동관은 리명박대통령이 이날 한국관광객 총격사망사건과 관련해 긴급장관급회의를 소집하고 한국정부가 책임지는 태도로 이번 사건을 잘 처리할것이라고 표했다고 밝혔다. 리동관은 리명박대통령이 총격사건의 진상을 신속히 규명하여 조사결과를 국민한테 공개할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53살난 녀성 관광객이 11일 새벽 조선금강산관광지역 부근의 군사금지구역에서 조선군인의 총격에 의해 사망했다. 한국통일부대변인은 이번 사건조사가 끝나기전까지 한국측은 자국국민의 조선관광을 잠정 중단한다고 선포함과 아울러 인원을 파견하여 금강산지역에 가서 이 사건을 조사할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금강산관광은 조선과 한국이 1998년부터 시작한 협력대상이다. 전하는데 따르면 지금까지 이미 188만여명 한국관광객이 금강산관광을 다녀왔다(신화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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