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6일발 본사소식(기자 조붕정): 6월 26일 오후, 6자회담 중국측 대표단 단장이며 외교부 부부장인 무대위는 《6자회담 의장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전문은 다음과 같다.
각 측의 공동한 노력으로 6자회담의 공동성명을 시달하는 제2단계 행동이 적극적인 진전을 이루었다.
10.3 공동성명정신에 근거해 조선측은 26일 6자회담 의장국에 핵신고서를 제출하게 되며 미국측은 같은 날 조선을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하고 조선에 대한 《적성국무역법》적용을 종식시킬데 대한 승낙을 리행하게 된다.
여섯측은 관련 신고가 향후 검증을 거쳐야 한다는데 동의하고 검증메커니즘의 지도원칙을 세울것과 관련해 이미 공동인식을 달성했다.
여섯측은 감독메커니즘을 세워 비확산과 경제 및 에너지 원조를 망라해 각측이 6자회담에서 각기 한 관련 승낙의 리행을 감독하는데 동의했다.
여섯측은 9.19공동성명이 검증가능한 방식으로 조선반도의 비핵화목표를 실현한다는것을 거듭 천명했다. 우리는 상기의 진전이 제2단계 행동을 전면적으로 균형있게 시달하는데 유리하고 9.19공동성명에서 확정한 각항 목표를 최종적으로 실현하는데 유리하다고 믿는다.
같은 날, 중국주재 조선대사 최진수가 무대위에게 핵신고서를 교부했다.
《인민일보》(2008년 6월 27일 제03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