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인민일보 창간 60돐에 즈음해 호금도총서기는 인민일보에 와서 사업을 시찰하고 인민일보가 60년간 거둔 성적에 대해 충분히 긍정했다.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민일보는 찬란한 력사와 우수한 전통을 갖고있으며 한세대 또 한세대의 사람들이 당의 신문선전사업을 위해 많은 심혈을 기울였으며 중요한 기여를 했는바 이는 당과 인민이 신뢰하는 대오이다.
60년전 중국공산당 및 중국인민과 운명을 같이 한 신문이 하북성 평산현 리장의 한 보통민가에서 탄생했다. 그날 많은 소수레들이 마을어귀에서 4만부의 신문을 전쟁의 불길이 치솟는 각 지역에 실어다 그처럼 간절히 바라는 독자들에게 보내주려고 기다리고있었다.
이 작은 마을에서 탄생한, 《인민일보》라고 불리는 신문의 제호에 이날의 날자- 1948년 6월 15일이 찍혀져있었다.
60년후, 전중국인민이 지진재해구조와 고향재건에 동심협력하고 제29회 북경올림픽의 마지막준비를 하고있을 때, 인민일보 기자들은 매일 재해구의 재건진전과 올림픽홰불봉송 행적을 추적보도하고있다. 인민일보, 인민일보해외판, 인민넷 그리고 인민일보의 23개 전속 신문과 간행물들은 근 억명에 달하는 독자들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있고 날마다 시간마다 분초마다 가장 새롭고 가장 빠르고 가장 권위적인 뉴스보도와 평론을 갱신하고있다.
60년의 파란만장한 세월동안 인민일보는 새중국의 성장을 기록하고 견증했다. 이 기나긴 세월속에 당의 여러 세대 지도자들은 마냥 따뜻한 눈길로 인민일보를 직접 배려해주었다. 60살의 인민일보, 21900기의 신문은 우리 당 60년간의 곡절과 찬란함을 기록해왔으며 공화국 60년간의 영광과 꿈을 간직하고있다.
우리는 력사를 쓰고있으며 력사 또한 우리를 쓰고있다.
《인민일보》(2008년 6월 25일 제02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