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정부는 자국 이민과 관련해 중국 사천성지진 재해지역 리재민들에게 이민 우선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카나다이민부 펜니장관은 “카나다정부는 지진으로 망연자실할 사천성주민들을 위해 이 지역 재해민들이 카나다 이민을 원할 경우 우선적으로 비자를 발급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카나다이민부에 따르면 현재 1,200여명의 이민 신청이 완료되였으며 이민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화와 인터넷 홈페지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할수 있다.
한편, 카나다정부는 중국 사천성지진 발생후 성금을 지원하는 등 즉각적인 지원 행동에 들어갔다. 중국언론은 카나다정부의 이민정책 발표에 대해 “재해구조의 또 다른 행동”이라고 보도하며 카나다정부의 배려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