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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88% 사람들의 생활태도 개변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련다” “가족 친구들과 가까이 하련다”
2008년 06월 04일 11:26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항주시의 한 신랑과 신부가 혼례에 참가한 하객들의 배동하에 자전거에 “의연금상자”를 싣고 서호 주변을 돌면서 지진구제 의연금을 받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의 일부까지 사천 지진재해구에 보냈다.

5월 12일 오후 문천지진이 발생한 후 얼마나 많은 가슴들이 가슴을 졸이였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생활태도가 달라졌을가? 일전 “중국청년보”가 진행한 인터넷조사(4309명 참가)에 따르면 88%의 사람들이 이번 대지진을 통해 자기의 생활을 개변하였고 8.9%의 사람들만이 개변이 없다고 표했다.

▶ 더 열심히 합습, 생활하련다

조사에 따르면 지진은 대부분 사람들(88%)의 생활태도를 개변시켰고 19.3%의 사람들만이 “개변하지 않으련다”고 표했다.

82.1%의 사람들은 지진후 생명을 귀중히 여기게 되였고 더 열심히 학습하고 사업하며 더욱 큰 가치를 창조할것이라고 답했다. 70.7%의 네티즌들은 사람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베풀것이라고 답했고 28.5%의 사람들은 “인생이란 고통이고 또 짧은것인데 이제부턴 인생의 쾌락을 누릴것이다”고 답했다.

▶ 변화된 생활습관

지진은 사람들의 생활습관을 개변시켰다. 조사가운데서 61.2%의 네티즌들은 긴급구호 관련지식을 장악하고 가정에 상비 긴급구조 도구들을 갖춰놓겠다고 답했으며 60.3%의 네티즌들은 더욱더 공익행사에 참가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것이라고 답했다. 또 35.3%의 네티즌들은 생활을 검소하게 하고 절약한 돈을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데 쓰겠다고 표했다.

▶ 친인 친구들을 더욱 귀중히

지진후 “귀중히 여기다(珍惜)”라는 단어가 사람들의 가슴에 더욱 깊이 새겨지고있다. 네티즌들은 “더는 생활이 여의치 못하다고 원망하지 않고 매 하루를 귀중히 여기고 잘 지내련다”. “우리는 사랑을 더욱 귀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했다.

조사가운데서 77.9%의 사람들은 “지진후 친인,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욱 밀접히 하게 됐다”고 답했고 21.9%의 사람들만이 “종전과 다름없다”고 답했다. “재난이 닥쳐오자 사람들간의 정이 얼마나 귀중한것인지를 알게 됐다”고 네티즌들은 말했다.

조사가운데서 39.4%의 사람들은 평소 “자기의 사업에만 열중하다보니 친인과 친구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적었고 동료들과도 실무상의 래왕뿐이였다”고 탄회했고 41.4%의 사람들은 “사실 친척친구들을 매우 관심하지만 그것을 표달하지 못했을뿐이다”고 답했다.

금후의 생활에 대해 14.6%의 사람들은 “예전엔 사업에만 몰두했지만 금후에는 가족, 친척,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갖겠다”고 표했다.

그리고 54.8%의 네티즌들은 “이후에는 아는 사람들을 더욱 관심하고 도울뿐 아니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알지 못하는 사람들한테도 지원을 하겠다”고 표했다.

이번 조사가운데서 일부 피조사자들은 “〈5.12〉 지진후 생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있게 됐다”고 표했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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