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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덕수: 우리 나라 금융위기 전승, 여러 민족 단합이 중요원인

2010년 03월 14일 11:5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앙인민방송국 정협취재기자 리미란은 민족 종교계의 정협위원들이 국사를 토론하고 있는 우의호텔에 가서 원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인 리덕수상무위원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이번 인대 정협회의의 의의는?

리덕수: 이번 인대 정협회의는 금년도 우리 나라 경제와 사회발전이 아주 중요한 시기에 들어섰을 때 열린 회의이다. 이번 회의는 이런 몇가지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우리나라 경제를 더욱 좋고 빠르게 발전시키기 위해 어떻게 빨리 경제발전방식을 전변시키는가 하는데서 의의가 있다고 본다. 이번 회의의 중요한 요점이 바로 이것이라고 본다. 여기에 경제구조를 합리하게 하고 산업구조를 합리하게 하며 투자구조를 합리하게 하여 우리 나라의 경제발전을 더욱 좋고 빠르게 발전시키는것이다. 이것은 전국인민의 사상과 행동을 통일시키는데서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본다.

둘째는 이번 회의를 통하여 단결할수 있는 사람을 모두 단결하고 동원할수 있는 요인을 모두 동원하여 전국인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사회발전과 사회안정을 위해 노력분투하는데서 의의가 있다고 본다. 우리 나라는 56개 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로서 민족단결이 아주 중요한 위치에 놓여있다. 만약 민족단결을 도모하지 못하고 민족간의 조화를 이루지지 못한다면 경제발전과 사회발전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이번 회의를 통하여 민족간에 더욱 단결하고 조화를 이루어 사회안정을 유지하고 국가의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셋째는 더욱 참답게 과학적발전관을 관철시달하는데서 어떻게 진일보 사상을 해방하고 개혁개방을 더 잘하며 개척혁신하여 우리의 경제발전 방식을 전변시키는데서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본다.

기자: 이번 온가보총리의 정부사업보고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리덕수: 지난해 우리 나라는 금융위기의 피해를 받았지만 경제가 비교적 온당하게 발전하여 GDP의 8% 장성을 유지했다. 온가보총리의 정부사업보고는 각 분야의 사업을 총화했는데 총리의 보고를 들으면서 기쁘기도 하고 격동되기도 했다.

또 하나는 올해 우리 나라 사업의 지도사상이 명확하고 사업구상이 명확하며 사업방침과 사업임무가 아주 명확하다. 이것은 전국인민을 인도하여 올해의 과업을 완수하는데서 추진작용을 하게 될것이다.

온가보총리의 사업보고는 몇가지 특점이 있고 몇가지 돌파가 있다. 례를 들면 중소기업소에 대한 정책인데 이것은 몇년동안 끌어오던 정책을 돌파했다. 그리고 민생에 대해 적지 않은 정책과 조치를 세웠다. 이것 역시 돌파적이다. 민생에는 교육, 위생, 취업 등등 문제가 망라되는데 이면의 결책과 조치를 들으면서 기쁘게 생각했다. 특히 올해 정부사업보고는 농촌문제를 많이 언급했는데 우리나라는 농업을 기초로 하는 국가로서 농촌, 농민, 농업문제는 우리나라의 기초문제이다. 기초문제를 해결해야만이 국가의 모든 문제가 풀릴수 있다. 정부사업보고는 농업문제에서의 사업구상과 사업조치가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

정부사업보고는 문화건설을 적극 강화할것을 강조했다. 문화는 한 민족의 정신이자 량심이며 한 민족이 진정으로 핵을 갖도록하는 결정적인 요소이고 또한 국가의 발전에 깊은 영향을 주며 한 민족의 운명을 개변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것은 아주 심도있는 말씀이다. 한 민족을 료해하려면 반드시 이 민족의 문화를 료해하고 한 민족을 존중하려면 반드시 이 민족의 문화를 존중해야 하며 한 민족을 발전시키려면 반드시 이 민족의 문화를 발전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민족문화 발전은 경제발전과 사회발전 인류발전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정부사업보고는 자주혁신, 개혁혁신, 특히 과학기술혁신을 강조했다. 우리의 일체 발전방식을 개변하자면 반드시 자주혁신해야 한다.

기자: 지금 우리나라 인민군중들의 참정의정 열정이 높아지면서 인터넷을 통해 이번 인대 정협회의에 대한 저들의 견해를 피력하고있고 또 평시에도 인터넷은 네티즌들이 속심을 털어놓는 좋은 플랫폼로 되고있다.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는가?

리덕수: 이런 현상은 아주 좋은 현상이다. 우리 나라의 총서기와 총리가 인터넷을 통하여 네티즌과 친구가 되여 같이 의견을 나누고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민주를 발양하고 각 분야의 열성을 불러일으키며 국가지도자로부터 일반민간인에 이르기까지 잘 단합되여 우리 나라 경제사회, 문화의 발전을 추진할수 있다고 본다. 총서기와 총리가 네티즌과 친구가 되였다는것은 우리당이 민주를 발양하는데서 새로운 돌파이고 새로운 기상이며 새로운 높이를 형성했다고 본다.

기자: 지난해 금융위기가 전세계를 휩쓸어 각국이 극심한 경제난에 처했다. 우리 나라는 금융위기의 피해를 받았다고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처음 금융위기로부터 회복단계로 들어간 나라이고 금융위기에서도 GDP의 8%장성을 유지했다. 우리 나라가 이렇게 할수 있은 주요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리덕수: 금융위기에서 GDP의 8% 장성을 유지한 원인의 하나는 우리 나라가 사회주의제도를 견지하면서 시장경제를 견지하였기때문이다. 이면에서 다른 나라보다 더 우월하다고 본다. 이것은 금융위기를 전승하는 중요한 원인이다.

둘째는 우리 나라가 30여년동안 개혁개방을 하여 경제발전과 사회발전에 좋은 기초를 마련하였기때문이다. 이 개혁개방의 좋은 기초가 없다면 이번 금융위기를 효과적으로 전승하지 못하고 GDP 의8% 장성을 유지하기 힘들었을것이다.

셋째는 내수를 확대했기때문이다. 우리의 재정투자나 재정구조 각면에서 내수를 확대하였다. 내수를 확대한다는것은 바로 인민군중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민생문제를 해결하며 기층 기초건설을 강화하는것이다. 이것은 금융위기를 전승할수 있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넷째는 아주 중요한데 우리 나라의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넓고 가장 큰 시장이다. 우리는 금융위기에서 무역수출이 힘들게 되자 그것을 돌려세워 국내시장을 점령하였다.

다른 사람들이 언급하지 않은것을 한가지 더 첨부한다면 우리 나라에서 경제를 틀어쥐면서 문화를 틀어쥐였기때문이다. 금융위기에 직면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확고부동하게 문화를 발전시켰다. 그리하여 민심을 안정시키고 여러 민족을 단합시켜 금융위기를 전승했다. 이는 금융위기를 전승한 중요한 원인이다.

기자: 구쏘련이 붕괴된 가장 큰 원인이 민족간의 분쟁으로 유발된것이라고 생각한다. 56개 민족을 가진 다민족국가인 중국에서 어떻게 구쏘련을 거울로 삼아 민족사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리덕수: 다민족국가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민족리론, 민족단결, 민족의 공동발전이다. 이 민족문제를 잘 처리하지 못하면 사회가 불안정하고 국가가 불안정하며 심지어 구쏘련처럼 나라가 붕괴될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나라가 민족문제에서 안정을 유지할수 있은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나는 여기서 5가지가 좋다고 본다. 1. 우리당의 민족 기본리론이 좋다. 2. 우리당의 민족정책이 좋다. 3. 우리당의 민족문제를 처리하는 기본제도가 좋다. 여기에는 민족자치구, 민족자치주, 민족자치현, 등 자치제도인데 이것은 3가지 기본정치제도중의 하나이다. 4. 우리 당의 민족문화를 발전시키는 방침이 좋다. 5. 우리 당의 민족간부를 양성하는 원칙이 좋다.

나는 이 5가지를 부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만약 이것을 부정하면 구쏘련처럼 될수 있으며 마음이 분산되여 마지막에는 분렬의 길로 나갈수 있다고 본다.

기자: 지금 우리 나라 내지, 특히 소수민족이 많은 산간지구 변강지구의 발전이 너무 더디여 빈부의 차이가 점점 커가고있는데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는가?

리덕수: 등소평동지는 먼저 일부분 사람들이 부유해지는것을 허용하고 부유해진 다음 빈곤한 사람을 이끌어 같이 부유해져야 한다고 했다. 지금 확실히 소수민족지구, 변강지구, 산간지구의 발전이 더디여 빈부의 차이가 커졌다. 이것은 부정할수 없는것이다.

이번에 온가보총리는 보고에서 소수민족지구의 발전문제에 대하여 많이 언급했다. 이것을 진정으로 관철한다면 공동히 부유해질수있다고 본다. 나는 확실히 등소평동지가 말씀한것을 옹호하고 호금도총서기가 말씀한 여러 민족이 공동히 단결 분투하고 공동히 번영 발전해야 한다고 한것을 옹호한다.

기자: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직을 그만두고도 계속 소수민족지구를 돌아다니면서 조사연구를 하고계신다고 들었다. 금후 타산은?

리덕수: 나는 10년동안 민족사무위원회 주임사업을 해왔다. 내가 북경에 온지 20년이 되였다. 중앙 통일전선사업부, 국가민족사무위원회에서 사업했는데 기실 내가 도맡은 사업은 대부분 민족사업과 종교사업이였다. 나는 통일전선사업이나 민족사업이나 종교사업이나 모두 사랑한다. 또 우리 나라에서 이 3개 사업은 아주 중요하다. 특히 우리 나라는 다민족, 다종교의 나라로서 이런 사업은 아주 중요하다. 나는 이런 사업과 연분이 있고 감정이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나의 과업은 주로 조사연구를 하여 리론적으로 정책적으로 연구에 집중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20여년동안 이런 사업을 하며 많은 친구들을 사귀였다.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재부라면 친구를 많이 사귄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소수민족지구 민족 종교계인사들이다. 앞으로 이런 사람들과 더 많이 접촉하고 민족리론을 더 연구하며 우리나라 민족사업과 종교사업을 위해 힘이 자라는만큰 기여하려 한다(중앙인민방송국 리미란).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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