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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협위원 리승숙 :"중국조선족박물관 건설이 필요하다"

2010년 03월 09일 08:0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전국정협 11기 3차 회의 분조토론시 연변주의 전국정협 위원인 리승숙은 연길시에 조선족특색이 있고 국가표준에 부합되는 박물관을 건설하여 세계에 우리 나라의 민족정책을 널리 선전하고 중국조선족민속문화를 계승하며 여러 민족간의 우의를 돈독히 해야 한다는 건의를 제기하였다.

리승숙은 연길에 중국조선족박물관을 건설하는것은 조선족민족문화자원을 전시하고 조선족인민들의 민족자부심과 긍지감을 높이고 여러 민족의 상호 료해와 우의를 돈독히 하고 민족단결과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의의가 있을뿐만아니라 중국조선족의 력사와 민족문화를 연구하고 학과건설을 추진하는데도 유리하다고 말했다.

그는 연길시는 중국조선족박물관을 건설할 훌륭한 여건이 구비되였다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현재의 연변박물관은 중국조선족의 민속과 연변의 고대, 근대와 현대사를 한몸에 지닌 전국 100개 박물관중의 하나이며 길림성급 애국주의, 당사교양과 전국민족단결진보교양기지로 소문이 높다. 현재 박물관에 소장된 문물은 1만 667개, 그중에는 근대, 현대 문물,민속문물, 조선족이주와 혁명투쟁사적을 반영한 대량의 사진자료와 문헌자료가 포함되여있다. 연변대학에도 조선족민속문화를 연구하는 전문적인 연구기구와 전문인재들이 있다.

리승숙은 "선도구전망계획요강"의 실시로 연변은 천재일우의 발전기회를 맞이하였다면서 민족단결을 추진하는 중국조선족박물관건설공사가 하루 빨리 가동되기를 기원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오광하(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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