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자우편 | 시작페지로 설정하기
고위층동향당의 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건설중앙정책조화사회인물문화교육기획멀티미디어한국뉴스 조선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불멸의 발자취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과학
·올해 농민소득 실제성장률 6% 이상 전망  ·대학교 특색운영으로 자랑 떨치다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 통지를 발부해 양력설 음력설 기…  ·온가보총리 당면의 경제형세 및 래년의 경제사업과 관련해 특별취…  ·제2대 주민신분증 집중교환발급 완료  ·중국중형자동차 세계 중형트럭 판매량 3위권 진입  ·"행정학원사업조례" 반포  ·습근평: 새로운 형세하에서 대학교 당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개진…  ·청산은 흐르는 강물을 막을수 없고 필경은 동으로 흘러간다  ·인대 상무위원회 제12차 회의 전체회의 거행, 오방국위원장 참석  ·리원조: 심호와 같이 인민군중이 떨어질수 없는 좋은 간부가 되…  ·아페 아왕직메 동지 서거  ·가경림 대만소수민족력사문화전 관람  ·가경림 삼림주목활동총결표창대회 대표 회견  ·하국강: 공사건설분야의 심각한 문제 전문항목정리사업 심도있게 …  ·리극강: 기층을 겨냥하여 기본약물제도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공…  ·습근평 캄보쟈국왕 시하모니 회견  ·대형창작가극 "산골마을 녀교사" 북경서 첫 공연, 리장춘 공연…  ·가경림: 국내국제 두가지 대세속에서 통일전선사업의 도모를 견지…  ·온가보 국무원 상무회의 사회, 기업소 퇴직인원 기본양로금 재차…  ·인대 상무위원회 제12차 회의 거행, 오방국 사회   ·호금도 프랑스총리 피엔 회견  ·온가보: 중국은 코펜하겐회의가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추진하는데…  ·미성년사상도덕건설을 깊이있고 착실하게 추진하여 미성년의 건전한…  ·리장춘: 대학생영웅집체선진사적을 깊이있게 선전하고 사회의 바른…  ·습근평 캄보쟈수상 훈쎈과 회담  ·가경림 대만소수민족대표인사방문단 회견  ·온가보 프랑스총리 피용과 회담  ·호금도총서기 광동 주해에서 사업시찰 진행  ·우리 나라 량식산량 처음으로 련속 3년 만억근 초과  ·유엔기후변화대회 페막, "포켄하겐협의" 달성  ·호금도 오문주둔부대 시찰  ·호금도 횡금도 오문대학 신 캠퍼스 정초식에 참석  ·습근평 먄마국가평화및발전위원회 주석 탄 슈웨를 회견  ·오문에서의 제반 행사 원만히 끝마치고 호금도주석 오문 떠나  ·오문 10년 새로운 지상표지  ·성세의 련화, 휘황한 10년  ·회귀 10년 대사기  ·호금도 증음권과 수행인원 회견  ·호금도 하후화 회견  ·호금도 오문에 도착  ·호금도 오문특별행정구정부 환영만찬 참석 및 중요연설 발표  ·기후변화 대처에서 중국 풍모를 보였다  ·리극강 벨라루씨 국민회의 대표원 주석 회견  ·온가보총리 단마르크총리와 유엔사무총장 회견  ·온가보총리 브라질대통령 룰라 회견  ·온가보 말디브, 에티오피아, 방글라데슈, 그레네이더, 수단 5…  ·절약을 엄격히 실행해온 한해(인민관찰/년말특고)  ·개혁혁신정신으로 사상정치사업의 개진 강화하여 당과 국가 사업 …  ·국내와 국제 두개 큰 국면에 대한 총괄을 더욱 중시해야 

크리스마스 지구촌의 표정

예전처럼 각종 사건사고도 잇따라

2009년 12월 28일 08:1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2월 23일, 나이제리아 라거스의 칠면조행상들이 거리에서 고객을 끌고있다. 칠면조구이는 크리스마스 밥상에 없어서는 안되는 전통음식이다.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는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고 또 폭설과 빈발하는 강도사건 등 갖가지 사건사고도 잇따랐다.

로마교황청은 관례적인 자정미사를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고령(82세)을 감안해 2시간 앞당긴 밤 10시(북경시간 25일 오전 3시)부터 2시간동안 집전했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녀왕은 년례 성탄절메시지를 통해 2001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대 테러전쟁이 발발한 이래 금년 최악의 희생을 치른 자국군과 미군의 로고를 위로하는 헌사를 발표했다. 엘리자베스녀왕은 영국군의 상징적인 총사령관이기도 하다.

이날 영국 성공회교회들과 성당들은 자정 례배나 미사를 저녁시간으로 앞당겨 열었다. 전통적으로 영국 성공회교회는 초불을 밝히는 캐럴례배를 24일 밤 11시(북경시간 25일 새벽 4시)에 시작해 예수님이 세상에 온것을 기념하기 위해 자정을 넘어서까지 지속해왔다.

미국에선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중서부지역까지 덮치면서 교통대란이 발생하고 정전사태가 잇따라 일부 지역에선 성탄전야의 들뜬 열기가 자취를 감추었다.

24일부터 내린 폭설로 크리스마스까지 최대 61센치메터의 눈이 쌓였다.

빙판길로 네브라스카와 칸자스, 뉴메히꼬주에서만 6명이 목숨을 잃었고 시카고 국제공항을 리륙할 항공편 260여편이 결항됐다.

워스트버지니아와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수만명 주민들은 지난 주 폭설로 정전이 된 이래 지금도 여전히 전기를 공급받지 못하고있다. 또한 워싱톤 교외 게이서스버그와 사우스 캐럴라이나의 머틀 비치 등 전국 곳곳에서 빈민을 돕기 위해 설치된 자선기관 시설 등에 대한 강도사건이 줄을 이으면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퇴색시키고있다.

오스트랄리아에선 크리스마스 쇼핑객을 노리는 도적들이 들끓자 경찰이 련휴기간 쇼핑몰을 찾는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있다. 시드니경찰은 시내 피트 스트리트몰에서 나흘간 단속을 펼쳐 절도 등의 혐의로 42명을 검거하기도 했다.

국민 대다수가 가톨릭신자인 필리핀에서는 마욘화산이 분출을 시작함에 따라 대피한 주민들이 나름대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경축했다.

정치인들이 난민센터를 방문해 성탄선물을 나눠줬다. 닷새동안 계속 내린 비가 이날 멈추면서 수만명의 난민들은 집으로 돌아가길 고대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크리스마스가 공휴일로 지정된 힌두교국가 네팔에선 쿠마르총리가 성탄축사를 통해 모든 공동체의 평화와 화해, 관용을 호소했다.

아프리카 가나의 존 아타 밀스 대통령은 자신을 부패에 련루시킬것을 우려해 전통적인 성탄선물 바구니를 거절했다.

가나에선 성탄 축제기간 선물을 담은 바구니를 친구나 고위층에 전달하는게 오랜 관례이다.

이스라엘당국은 가자지구에 사는 35세 이상의 팔레스티나 기독교신자 300명에게 서안지구 베들레헴의 교회에서 열리는 자정미사에 참여해 예수탄생을 경하하도록 24시간 동안의 통행권을 부여했다.

그러나 이라크에서는 소수파인 기독교도들이 자신들을 겨냥한 테러공격이 잇따라 일어남에 따라 성탄을 축하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기독교신자들이 대거 거주하는 북부 모술의 경우 교회가 폭파되고 신자들이 공격을 당하면서 분위기가 흉흉했다. 24일에도 동부 모술에서 미니뻐스 운전기사인 기독교신자가 무장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다.

회교국 파키스탄에서도 올해 들어 소수파에 대한 최악의 테러사태로 기독교신자들이 집을 잃고 수용된 텐트촌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나 장식이 설치되지 않은 대신 공포분위기만 확산됐다.

일부 기독교신자들에게는 텐트를 불사르고 례배시설을 폭파하겠다는 휴대전화 메시지가 전달되기도 했다.(신화통신)

12월 23일, 인도 아마다바드의 한 학교에서 열린 크리스마스행사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남성들이 어린이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케이크를 자르고있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오광하(실습))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