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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위생국은 북경시에서 치료하던 1명 로씨야국적 신종플루 환자가 숨졌다고 3일 밝혔다.
전하는데 따르면 로씨야국적을 가진 32살난 남성환자가 10월 28일 항공편으로 북경에 도착해서 11월 1일 동료의 안내하에 지단병원을 찾았다. 입원시 심각한 산소부족 호흡쇠약과 페질환으로 앓고있었다. 의료진의 긴급 구조를 거쳤으나 병세는 계속 악화되면서 진척속도가 빨라졌고 급성 호흡궁핍종합증상이 나타났으며 여러 장기기능이 쇠약해지고 자주적 호흡이 소실되여 11월 2일 4시 30분에 숨졌다.
11월 2일 환자에 대한 2차례 샘플검사결과 신종플루 바이러스 핵산양성반응이 나타나 신종플루 위독환자로 확진되였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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